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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는 사람들과 구약 시대에 믿지 않는 사람들의 심판
게시물ID : religion_195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aith_Jesus
추천 : 0
조회수 : 5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31 19:14:42
 
 
갈라디아서 제3장 19절~22절 말씀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 그 중보자는 한 편만 위한 자가 아니나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과 반대되는 것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라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 하나님의 법은 "죄의 탄생"을 기점으로 생기게 됩니다. "죄의 탄생"은 "루시퍼가 하나님을 거역한 죄"입니다. 루시퍼가 하나님을 거역하지 않고,
           따랐다면 죄는 일어나지 않았으며 따라서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하시지도 않았을 겁니다.(선악과 가 일종의 하나님의 법입니다)
          
           약속하신 자손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오기까지 외부적인 율법을 꼭 지켜야 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남을 죽인 이는 꼭 그에 상응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어서 심판받게 됩니다.  예수님이 오신 후로 물론 율법은 지속됩니다. 하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아닙니다. 만약 죄를 지은 사람을 그 죄로 인해 피해받은 사람이 용서한다면 하나님의 상급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그로 인해 죄를 지은 사람도
           그것에 감동하여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게 될 수도 있습니다. (손양목 목사님 검색해보세요) 죄를 용서한 사람은 하나님의 상급이 더욱 커지며,
           그렇다고 무턱대고 다 용서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죄를 지었으면 그 죄에 대한 댓가를 받는 것이 옳으나, 죄인을 용서함으로써 얻게 되는 것이
           오히려 더 커질 수가 있다는 겁니다. 물론 그 죄인이 그렇게 용서받고, 또 죄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않으신
           다는 겁니다.  


로마서 제2장 1절~ 10절 말씀 /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나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니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 요즘 "예수천국 불신지옥"으로 말이 많습니다. 온전한 말씀을 전파함으로써 사람들을 말씀으로 감동시켜 자연스럽게 믿도록 해야 하는데,
           무턱대고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심판적인 말은 하나님이 결코 원하시는 바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오신 궁극적인 목적인
           "사랑을 전파하라"는 것인데, 저런 심판적인 말은 오히려 예수님의 얼굴에 먹칠하게 되는 꼴입니다.
           /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니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
             또한 이런 사람들이 아무리 어리석고, 못나보여도 이 자체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정죄하고, 비판한다면 그것 또한 하나님께서 물으신다는
             것입니다. 불신자분들도 이런 분들 보시면 너무 뭐라고 하지는 마시고, 그냥 자리를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자신의 이득으로 인해
             활동하는 것일 수도 있으나, 그저 자신의 믿음으로 길거리에서 전파하시는 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을 것입니다. 먼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으나
                항상 선을 행하는 사람들입니다.
 
        
 
로마서 제2장 11절~16절 말씀 /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 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 하나님은 외모 즉, 국가, 국적을 상관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을 온전하게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은 상급
          이 클 것입니다.(몸의 부활)
          예수님을 믿지 않더라도, 온전히 선을 행하는 사람들은 심판의 날에 의인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하지만 의인으로 기록될 사람은 아주 적을 것입
          니다. 자신의 재산을 다 팔고, 절대 간음해서도 안 되고, 살인해서도 안 되고, 도둑질해서도 안 됩니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해서도 안 됩
          니다. 불평, 불만 , 욕해서도 안 되며, 남을 상처주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만약 과거에 이러한 일이 있는 사람이 있을 경우, 이 사람은 의인이 아니므로 심판받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도 다 죄인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 나의 죄를 구원하셨다는 것을 온전히 믿고 그 은혜로 살아갑
          니다. 하나님은 이를 보시고, 죄인을 의롭다 하십니다. 가장 모범을 보여야 할 그리스도인들이나, 이들도 인간이므로 죄지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존재를 믿으므로, 빨리 회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죽을 때까지 끝까지 회개치않고 사는 그리스도인들
          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것은 거짓선지자나 거짓 그리스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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