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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중생들아
게시물ID : religion_19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讐㎫熊¾鹵鷺
추천 : 1
조회수 : 4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29 15:54:11
최근 불거지고 위안부문제를 보면 난
생각나는 두사람이 있다
바로 채시라와 이승연
채시라는 성공한 케이스고 이승연은 실패한 케이스다
둘다 같은 역을 소화햇지만 대중에게는 그렇게 비춰진다
소녀상을 무단으로 설치하다 철거되고
이를 저지하는 경찰과 대치하는건 한마디로
편의점띠가서 담배값외 올릿냐 전에 가격으로 파라라 면서
알바생 하고 우격다짐하며 싸우는것박엔 안된다
결국은 손해는 손님이보고 알바생은 아무잘못이 없는거다
 
위안부문제는 이미 두정부가 합의된사항이고 그걸 문제삼고싶다면
청와대로 띠가서 박그네와 멱살잡이해야된다
근데 사람들은 공격하기 쉬운곳에 가서 쉬운상대만 상대한다
한치앞도 못보는거지
내가 과거 해변에서 무료콘서트할떄 사람들이 너무많아 앞에서 밀리고 밀려넘어졋다
나뿐아니라 모든줄이 그렇게 넘어지면 내뒤로넘어진사람 내앞에 깔린사람 이리 있는데
앞에깔린여자가 내를 마구 꼬집더라 내가 무슨죄인가 그럼나도 내뒤에 나를 엎은사람을 떄려야되나
소녀상철거는 이미 결론이 난사건이다 세월호처럼
결과란 국어시간에 배웟겟지만 최후순위에 속한다 원인 전개 과정 절정 결말
결말은 신도 바꿀수없는것이다 확정된거니
뒷북치는짓이다
 
예수는 죽엇다 사망햇다 사람들은 그걸받아들이지 않고 그를 신으로 추앙햇다
그래서 십자가를 만들어 장신구등으로 목에메고 성경을 지엇다
성경은 후손에 후손을 거쳐 과장되고 조작되고 날조되는것이다
오랜세월 남의손을 거치면 원하지않아도 변조되는것이다 
하지만 예수는 객관적으로 노숙자의 보스일뿐이다
아직도 우리주위엔 그런 보스를 흉내내는 이단종교들이 많다
물론 기독교나 천주교도 정통이라고 할수는없다
단지 그들보단 꺠긋하다고 생각은 들지만
도둑과 강도의 차이일뿐이다 
 
많은사람들은 자신의 의지가 약함을 알고 친구를 두고 결혼을하며
종교에도 의지한다 사업에 실패하고 이혼하고 외로움과 고통이 커지면 종교에대한 믿음은
더욱 강해진다 반면 잘나가는사람이 종교에 빠지는일은 드물다
요즘은 또 그런 진실한종교를 가진사람은 살아남기 어려운구조도 한몫한다
신이란 인간의 형상이 아니며  신은없고 지구는 있다
사람들은 지구에게 감사할줄모르며 그저 없는 황소란 조물주에게 감사를한다
모든 생명에너지는 지금도 지구에서 나오고 지구로 소멸한다
은하계에도 제2 제3의 지구가 잇을것이다 영원히 갈수도 없는 머나먼 공간이기도하고
이런한 과학적인것을알면 종교에서 멀어진다  
태양계는 그저 우주로치면 모래사장에 잇는 작은 한톨의 점에 불과하다
많은사람들이 그걸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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