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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남자친구 곁에 가까이 서 있었다고, 태형 23대
게시물ID : religion_19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명의충돌
추천 : 0
조회수 : 100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1/30 16:37:42
 
인도네시아1.jpg
인도네시아3.jpg
인도네시아2.jpg

 
 
 
인도네시아 아체(Aceh) 주에서 남자친구와 가까이 있었다는 이유로 여러 명의 여성들이 태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매질을 당하고 있는 무슬림 여성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무릎을 꿇고 있는 여성은 자신을 향해 가해지는 모진 매질로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는 모습이다.
회초리가 여성의 등을 강타할 때마다 이를 지켜보던 많은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844392/Muslim-woman-screams-pain-caned-23-times-Indonesia-standing-close-boyfriend.html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7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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