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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ligion_196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명의충돌
추천 : 1
조회수 : 55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10/14 22:28:09
개신교는 세계4대 성인중의 한 사람이라고 추앙받는 공자, 석가(부처)도 예수를 믿지 않았기에 현재 모두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다고 말합니다.
ㄴ 예수님은 성인(聖人)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은 죽은 자들을 살리시고, 3일 후 부활하셔 하나님임을 증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본 후, 모든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담대하게 순교를 각오하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이전에 태어난 사람은 물론이고,  이후에 태어난 사람도 예수가 누군지 몰랐다면 지옥에 간다고 하고, 갓 태어난 어린 아기가 바로 죽었다면 그 아기도 당연히 지옥에 간다고 합니다.
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6절)
어떤 목사들은 생전의 헌금액수에 따라 천국에서의 대우가 다르다고 사기치고 있읍니다.
ㄴ 이런 말은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
여의도순복음 교회 조용기같은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적그리스도를 위해 일하는
조용기는 성경 말씀과 정반대로 가는 거짓 선지자, 장사꾼입니다. 조용기는 삼위일체를 부정했는데,
삼위일체 부정은 적그리스도의 영이라고 성경에 나옵니다.
 
 
예수는 생전에 자신을 사람의 아들이라고 말했고, 자신을 신이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쟁이들은 예수를 신이라고 여기지요.
ㄴ 성경과 반대로 얘기하시네요. 이슬람 알바?
 
 
구약성경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는 우리의 모습과 형상에 따라 사람을 만들자." (창세기 1:26)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미가 1:23)
 
놀​라운 사실은 이사야 선지자가 장차 오실 메시야를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한 정복자의 이미지가 아닌
고통과 대속 죽음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으로 인도할 ‘고난의 종’으로 묘사했다는 점이다.
(구약성경, 이사야서 52:13-53:12) 

신약성경

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only son)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내가 있으니라"
(요한복음 8:58)​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I and the Father are one. (요한복음 10:30)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다.
나는 살아 있는 자다. 내가 전에 한번 죽었으나, 보라! 이제는 영원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지옥의 열쇠를 갖고 있다. (요한계시록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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