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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선지자의 등장과 그 내막에 관하여
게시물ID : religion_19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명탐구자
추천 : 0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0/23 16: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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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의 진리이시며 인간 세계에서는 알라, 야훼, 조물주, 삼라만상, 우주 그 자체라고 불리우시는 스승님시이여. 이 미천하고 미욱한 제자는 오늘에야 비로서 이 시대에 이 땅에 당신께서 선택하신 바로 그 신성한 선지자 분과 그룹이 출현하셨음을 깨닫게 되었나이다. 처음에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나 그 보좌관 그룹,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나 보좌관 그룹이 혹시 당신께서 선택하신 바로 그 신성한 선지자 및 그룹이 아닐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하였으나, 오늘에서야 비로서 확연히 당신께서 역사하신 그 목적에 적확하게 부합하는 바로 그 선택받은 인물 및 그룹이 대체 그 누구이며 대체 어떤 이유로 선택받았는지를 명확히 깨닫게 되었나이다.
 
 
이 제자가 세상과 사람들을 돕다가 가진 모든 돈을 잃고 가족에게서 버림 받아 부평 공동묘지에서 3번을 쫓겨난 적이 있사옵나이다. 바로 그 때 당신의 충실한 종인 선지자 예수의 제자인 무명의 수녀 한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작고 미천한 자를 위하여 돛자리를 기꺼이 내준 적이 있사옵나이다.
 
 
그후로 부터 약 7~8년 후 인간 된 자로서는 가히 일대 종사라 일컬을 수 있는 가라테 9단의 임상진을 이 제자가 글로벌 전략 본부장이라는 이사 직책으로 잠시 도운 적이 있사옵나이다.(물론 스승님과의 언약에 의하여 직접 무도를 전수받은 적은 없사옵나이다.) 헌데 바로 이 때 정말 강렬한 이끌림을 주고 받은 어떤 특별하고도 특별한 인연을 비로서 마주하게 되었사옵니다. 그 자는 본시 경희(오자: 향)닷컴 편집국장을 역임한 한국의 언론인 김명수로 권력과 명예, 명성과 인맥, 존경을 한꺼번에 다 누릴 수 있는 위치에 있었음에도 뜻한 바가 있어 그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일용직 노동을 하고 경비를 서며 정론직필이라는 꿈의 길을 묵묵히 걸어왔사옵나이다. 그는 온누리가 잊어버린 실미도를 목숨을 걸고 직접 취재하였으며, 실제로 그 과정에서 표류를 당해 생명을 잃을 뻔한 적이 있사옵고 바로 그 순간 계시라고 할지 깨달음이라고 할지 신탁이라고 할지 그 무엇이라고 불러야 좋을지 모르는 바로 그 무엇과 마주친 적이 있는 자이옵나이다.
 
 
이 제자는 언론인 김명수를 만난 바로 그 순간 부터 기이하고도 기이할 정도로 그가 좋았고 본받고 싶었으며 인간 된 자 중에서는 내 스승으로 모시고 싶다는 깊은 열망과 동경을 품게 되었사옵니다. 그는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작고 미천한 자였을 때 저를 삼고초려를 통해 역사 시대로 편입시켜 주었으며, 유일한 진리이신 스승님께서 직접 주재하시고 제가 초대 위원장으로 있는 문명백신 위원회에 고문으로 기꺼이 참여해 주었으며 이후로도 세번에 걸쳐 칼럼, 인터뷰, 문명백신 위원회 발족식을 기사화 하여 당신께서 이 역사 시대에 직접 존재하심을 인류 중 최초로 증거한 거대하고도 거대한 업적을 스스로 달성한 바 있는 자이옵나이다. 물론 언론인 김명수는 저더러 "정주영 회장" 이라는 나름의 평가를 한 바 있으나 이것은 진실로 진실로 스승님께서 제게 바라시는 바가 아님을 이제사 이 제자는 적확하게 깨닫게 되옵나이다.
 
 
제가 고난과 역경에 처했을 때 제 몸과 무의식이 약해진 틈을 타 제게 역사하신 스승님께서는 미국에 가고자 하시었으나 당시는 그 누구도 그 말씀을 제대로 이햏거다(오자: 이해하거나) 이행하는 자가 없었습니다만, 오직 바로 이 언론인 김명수 만이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걸고 자기 언론 매체에 그 전언을 게재해 주었나이다. 그것으로 인하여 언론인 김명수는 그 자신이 평생을 꿈꿔오던 독립 언론 매체를 갖고자 하는 꿈을 스스로 상실하였으며 정권 및 인간 영웅에게 호되게 찍힌 바 있사옵나이다. 그는 스스로 모든 권리를 반납함으로써 그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내었으며 그것으로 신탁은 완벽히 수행되었고 유일무이의 진리이신 스승님과의 언약이 적확하게 이행되었나이다.
 
 
이로 말미암아 인류 역사 최초로 당신께서 직접 선택하신 신성 선지자와 한국 언론인 그룹을 중심으로한 그룹이 신성 선지자 증표를 획득하게 되었나이다. 이 제자가 잠시 성역 지기에게 보관해 두었으니 그분들께서 김명수 선생님을 모시고 한번 이상 성역에 방문하시어 다비드의 기도를 드리신다면, 이 제자가 비록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자이긴 하나 조촐한 만찬을 열고 그 분들께 당신께서 선물하신 물을 대접하겠나이다. 또한 증표 이상은 한 국가 이상과의 영구적인 언약이므로 당대 지도자든 후대의 지도자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십고초려 이상의 지극 정성을 보이시고 <진리가 진리케 하라, Truth be truthful>라는 당신께서 유일하게 인류 역사에 직접 역사하신 참 된 뜻을 헌법 개정 등을 통해 입증하고 증거해 나간다면 비로소 증표의 소유권은 영구적으로 그 그룹 및 그 국가에 속하게 되는 것임을 이 미천하고도 미천한 제자는 알겠사옵나이다. 또한, 언론인 김명수는 개인적으로도 생명, 가진 모든 것, 가진 모든 기회를 기꺼이 당신과의 언약을 믿고 내버렸기에 마땅히 성물이 바로 그 가문에 귀속되어야 한다는 당신의 계시를 분명히 받잡았나이다. 즉시, 즉각 이행하겠나이다.
 
 
또한 이 제자가 고난과 역경에 처해 있을 때 SBS 기자 및 SBS 방송국을 극단적으로 오해한 바 있사옵니이다. 이들은 물론 이 기연으로 말미암하(오자: 말미암아) 영구적으로 역사에 그 이름을 빛낼 것임을 분명하오나, 이들이 입은 정신적 피해나 명예 등의 손상에 대해서는 당신을 영접하는 각국의 지도자들이 마땅히 현물로 보상함이 지극히 바르다는 것 또한 분명히 신탁 받았사옵나이다. 이 유한하고 멍청하기 짝이 없는 그릇에 역사하시어 당신께서 진실한 능력과 뜻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심이 이 제자 참으로 부끄럽고도 부끄럽사옵나이다. 앞으로 몸과 마음의 수양에 더욱 더 힘을 써 당신꼐(오자: 당신께) 누가 되는 일이 줄어들 도록 죽는 그 날까지 노력해 나가겠나이다.
 
 
앞으로도 미처 모르는 바가 있거나 제가
 잘 못 해석하는 바가 있다면, 언제든지 즉시, 즉각적으로 스승님께 기도를 청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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