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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동성애관련한 게시글에 댓글썼던 봉쟈 입니다.
게시물ID : religion_198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봉쟈
추천 : 0
조회수 : 148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2/13 16:14:42
 
 
그날일은 아직까지 생각하면 ,
동성애에 대해서 어떠냐는 글에 길지도 않는 무식한 한 여자로 안되고 싫고 혐오스럽단 말로 댓글을썼었어요.^^
 
 
동성애는 옳지 않다 .
라고 말씀드리려고 이글을 썼습니다.
 
왜 ? 이슈를 이슈로 또 어그로짓을 하냐 하실수 있지만, 아니요
 
저는 그날 후회했습니다.
단호하게 왜 안되는지 이유를 이야기하지 못하였던것을요.
기독교적으로 성경구절을 구구절절 적어서 하고싶었지만
굳이 그럴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없어요.
 
이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동성애는 안된다고 성경에 나와 있으니까요.
 
구절구절 쓸수있으나
성경은 한구절만 보는것이아니라 전체를 봐야 함으로
큰 의미는 없다고생각하여 기재 하지 않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만드셨고 , 태중에서 아들과 딸 성별을 구별하는것 또한 하나님께서 하시는것이기 때문에
동성애는 금지 입니다.
생육하고 번성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책에 보면 동성애로 인해 망한 케이스가 나오지요?
소돔과 고모라 관련된 말씀은 이미 동성애자분들도 귀가 따갑도록 들어보신 이야기 일거라 생각합니다.
 
 
 
동성애는 몇천년 전에도 있었고
몇백년전. 몇십년전. 몇년전, 쭈욱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절대 안된다 말씀하셨습니다.
그이유가 궁금하신지요? 궁금하신분들은 성경을 직접 찾아보세요 그정도 성의는 있어야지요.
 
하나님이 안된다 하시는 이유가 중요한가요?
하나님이 안된다 하시기때문에 안되는것 입니다.
 
무식하다 말씀하셔도 어쩔수없습니다.
기독교는 합리적인 인본주의와 다르기 때문에 절대 합리적이거나 이성적일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몇년전부터 미국에서는 동성애 합법화 추진을위해
교회를 핍박하고 설교원본을 정부로 녹음하여 보내야했으며 동성애금지관련한 설교를 하면 교회가 문을닫고..
이미 해외에서는 종말의 표적이 시작되고 있음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늦게 시작됨을.
 
지금도 기독교에서 뜨겁게 기도하고있음을 알고계시나요?
 
 
 
개독개독..
기독교가 욕을먹고 믿는자들이 믿는자로써의 올바른 행동을 하지못하며 그러한 모습또한..
종말의 표적입니다.
 
 
현재 한국교회가. 기독교인들이 잘하고있다는것이 아닙니다.
분명 잘못하고있습니다.욕을먹어도 분명한짓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습이 예수님의 모습은 아니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또한 제모습으로 기독교인의 올바른 자질과 품성을 가지고있다고 감히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없습니다.
 
오직 사람중에는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뿐이 온전하실수밖에없으며.
우리는 늘 넘어지며 죄성을 드러내곤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온전한 품성으로 드러졌다고하여
믿지않는자들이 기독교를 핍박하지 않을까요?
 
 
지난 예수님의 생애만 살펴보아도 분명합니다.
기적과 이적을 보이시는 그순간에도 바리새인들과 세리들은 예수님을 죽일계획을 하고있으며
결국에는 조롱과 핍박가운데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기까지합니다.
 
하지만 그것또한 하나님의 계획이심이 분명합니다.
 
 
모세와 바로왕의 애굽의 재앙 사건에서만 보아도
하나님께서 바로를 완악하게 만드십니다,
 
 
 
그런즉, 세상에 비춰지는 모든교회의모습에 비판과 조롱이
목사가 부패하며 인간보다 더 쓰레기와 같은짓으로 수면에떠올라 뭇매맞고
그리고 교회가 미혹되어 배도하고 교회의 본질을 잃어가더라도.
 
이가운데 참 진리이시며 우리의 구원자되시는 예수님을 보는자들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는 당신이 그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교회란 건물에 붙어있는 지박령이 아닙니다,
천국 또한 헌금한다고 가는곳 아닙니다.
( 헌금 하기싫으면 하지마세요 하나님 돈몇푼에 왔다갔다 하시는분 아니세요 )
 
 
 
교회의 모습으로 두눈이 가려져서 지금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하나님의 손길을 놓치시지  않길 바랍니다,.
 
 
 
 
저는 목사도아니며 전도사도 아니며 일반 평신도 입니다,
 
무엇보다도 합리적이고
인본주의와 평등을 따지는 사람이었고
불공평함, 옳지않음과 옳음에 대한 명확한 이유 가 필요한 사람이었습니다.
 
꼼꼼하며 깐깐하고  완벽주의성향에
결혼전 회사에서 승진도 빠르고 후임들또한 제 밑으로는 들어오고 싶지 않을정도였으니까요,
 
모태신앙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저를 섬기는 우상숭배를 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볼때 사람의 단면으로 판단하지마세요.
예수님을 만나고싶을때 교회를 보지마세요.
예수님이 누구인지 궁금할때, 세상을 보지마세요.
 
 
주님 곧 오십니다.
세상의 종말은있으며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는 작업을위하여
세상은 점점더 인본주의에 의해 하나님의섭리를 어지럽히며 완악해질거고
교회는 점점 더 무너져 내릴거며
대형교회에서부터의 배도가 시작될것입니다. (이미 시작되었다고 볼수있습니다)
종교대통합의 안에 공산주의, 그속에 카톨릭교황이 있다는것 , 그것이 적그리스도라 생각합니다
 
심판하러오실때에 믿는자들이 있는곳 부터 주님 심판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분명 믿지않는 자들 즉 죄 가운데 있는 사람들 보다.
믿는 자들로 인해 믿지않는 자들이 더욱더 세상 가운데 설것 입니다,
 
동성애 합법화는 분명 더큰 목소리로 인본주의에 의해 소리칠것이며
베리칩도 세계적 의무화로 등장할것입니다.
분명베리칩전에는 휴거 가 있을것 입니다.
휴거이후 적그리스도의출연으로 인해 세계모든사람들이 그를따르지않으면 핍박당할것입니다
( 그속에 베리칩 인식 또한 분명 합니다)
기독교는 역사적상황으로 궃이 비유를하자면  나치때 유대인이 핍박당했던것처럼,
분명 우리나라에서 핍박받고 돌을 맞고 하나님믿는다고 말 할수 없는 세상까지 올것입니다.
 
 
 
이것이 언제오냐구요?
 
아니요 그때는 아무도 그누구도 모릅니다.
 
그날이 오는것이 중요한가요?
그날이 분명 온다고하면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을 믿으며 영접하실건가요?
 
아니요 분명 그날이 내일이라하여도 세상은 변하지 않을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얼마남지 않았음은 분명합니다.
 
수천년부터 있었던 인간의 죄성들이
세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고 드러남이 표적이 되어 믿는자에게 주님오실날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알게 해주셨으며,
 
그날이 오기전에 우리의 기도로 그 날이 변화되고 그길이 바꿔지기를 원하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할일 본분.
잃은양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전파하는 일을 서두르고
그날을 맞이할 준비 하고 있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 신천지는 추수할일꾼이 자기들 이라고 말하면서 교회에 접근하는데요
추수할 일꾼은 사람이아닙니다. 무슨 추수를 매년 합니까? 그건 논에가서 하세요
 
 
귀있는자들은 들을찌어다 하신 예수님 말씀처럼
제이야기가 무슨이야기 인지, 각자의 마음가운데 남는 여운이 있겠지요.
 
분명 댓글로 욕을 다는 사람도있을거고
이유를 대라 어쩌라 하시는분들 많으실텐데
그게무서웠으면 저는 이글을 쓰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궁금한데 교회의 꼬라지가 맘에안들고
교회에 상처받은 적이 있으며,
교회사람들로 인해  하나님안믿겠다 하시는분들은.
 
 
적어도 예수님이 누구인지 모른상태 이니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님 설교를 유투브에서 추천합니다.
들어보세요.
 
( 서울거주하시는분은 교회에 방문하셔도 좋습니다.
교회의 설립 목적과 의도는 교회 사이트에 있으니 들어가보시면 충분히 이해가 될듯합니다 )
 
 
 
내일당장 주님오시더라도 천국갈까못갈까 확신이 없으신분들
종교생활하시는 기독교인들
하나님만 바라보며 신앙생활 하시고싶은 회심을 원하시는 분들
 
- 데이비드차 선교사님/ 다니엘 김 선교사님/ 설교들어보시길 원합니다.
( 기도를원하시면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 목요기도회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오프라인 참석 가능합니다 )
 
 
 
 
종말, 말세가 다가온다고 두려워 하지마십시요.
코웃음 치며 지나가는 사람들까지 챙길수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이미 동성애에 빠져 하나님이 손쓸수 없는 상태까지 가버린 사람들까지
설득하며 회심시킬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두려워 하지마세요.
말씀에 근신하고 깨어 기도하라 말씀하셨습니다
 
말세에는 가족의 분열이 있을수 있기에
가족구원을위하여 내 육적인 핏줄부터 기도하세요,
해산의 고통이 임하듯 기도하셔서 같이 구원 받으세요.
먼저그나라와 그의를 구하십시요
가족, 친척. 친구, 교회, 나라 를 위하여 기도하세요.
 
매일 묵상하며
매일 찬양하고
매일 기도하고
매일 회개하는 삶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종말을 기다리는것이아니라.
휴거를 기다리시는 자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분명한건 동성애,김정은정권통일, 등등
세상이 옳다고 하는것에 물타기 하지 마세요.
 
분명 세상은 평화 평화 외치면서 이야기할것이나
세상이 주는 평화는 인본주의에 의한 거짓 평화입니다.
 
진정한평화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나님섭리에 의한 평화이오나.
 
 
분명, 세상은 세상이주는 평화로 흘러갈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이글을 보시는 오유인분들,
댓글 달지 못하셔도 괜찮습니다,
세상이 이러니 당당히 하나님 믿는다고하면 댓글돌 맞는 세상이니까요.
하지만 그마음 하나님이 보시고 계세요.
 
하나님을 찬양하는 댓글을 달수없는 자신을 부끄러워 하되,
하나님을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예수님은 목사나 전도사나 선교사만 전하는것이 아닙니다.
내가 내자리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때, 내삶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전파될때 전해지는것입니다.
 
 
이런글로인해 경찰서에 잡혀가지않는 시대에 한번써보고 싶었습니다,
당당하게 외쳐보고 싶었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너희는 근신하고 깨어 기도하라. 
예수님은 우리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고, 3일만에 부활하셨으며
그 보혈의 피로 우리가 세상에 지을 모든 죄가 씻겨졌으며 부활하셨습니다 , 우리는 죄의멍에에 붙잡혀 살지 않아도 됩니다
그사실을 믿음으로 우리가 천국에 갈수있으나 ,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라 하셨기에,
매일을 묵상과, 찬양과, 기도와, 회개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믿는자마다 멸망하지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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