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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생각은 옛 생각이 많이 다르네요.
게시물ID : religion_19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츠마일(가입:2018-06-24 방문:718)
추천 : 0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2/26 1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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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청년 성가대 활동할 때,
반대항 성가대회가 있었습니다.
 그 때,
성가대의 일원이였었는데,
 얘들이 하는 말이 성가대는 어짜피 1등 못한다고... (당시에는 그 말 뜻을 몰랐었습니다. )
여기 저기 떠돌아다니다보니, 
성당도 여러곳 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성당들이 제각각이더군요. 
그렇게 보고, 겪어보면서,
 잘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참여하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신부님께서 왜 성가대회를 이야기하면서, 함께 라는 말을 꼭 넣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 본당에서도 성가대가 가장 하고 싶은 단체활동이긴 한데,
 시간을 내기가 너무나 힘드네요.
노는 시간을 쪼개는 것이라면, 그나마 노는 것을 포기하면 되는데,
 일하는 시간을 쪼개려 하니 그게 안 되네요.

 성서중에, 마르타에게 예수님이 하신 말씀.
 마리아의 몫은 아무도 빼앗지 못한다.  
  
 마르타 그리고 마리아.... 상황극이라면? 이라는 생각에 여러 생각을 해 봤었죠.
아기, 어린이, 학생 은 마리아의 역활이고, 마르타는 성인 
 그리고, 다시 나이가 아주 많은 할배가 된다면 다시 마리아가 되겟지... 뭐 그런 생각....

 꽃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내 마음 속은 과연, 돌밭일까? 풀밭일까? 기름진 밭일까? 길바닥일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라는 명을 거역한 요나....
물고기 뱃속에서 몇일을 지내고나서야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죠.
 회개하여 하느님의 진노를 피하는 것을 보고 불평하기도 하죠.

 과연,
내가 요나라면?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을 전하지 않고, 진노를 받게 하게 하려 하였을까?
그런 생각도 합니다.

 뭐랄까, 부분을 보던 것에서 조금은 넓게 보게 된 거 같습니다.
단지, 그 자체도 전체에서 볼 땐 일부에 불과하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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