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탕자 비유,양치기 비유, 포도나무 가지 비유.
게시물ID : religion_19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모탄김(가입:2018-01-16 방문:83)
추천 : 0
조회수 : 1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6/07 20:39:51
   애초에 이 세가지 이야기는 정치적으로 쓰일수 있는 여지가 다분히 크다.
선사시대부터 샤먼은 삶과 죽음의 관여하고 그 권력은 정치적인 조언을 할수 있는 사회적인 위치이기도 했다.
팔레스타인은 동서양의 교차로로서 여러인종이나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거주하며 삶을 영위하는 곳이다.
그러기에 여러가지 가치관으로 분쟁이 끊이지 않기도 했다.
인종과 문화 사상, 계층이 다른 사람들을 하나로 묶으려면 가장 원초적인 공통점(meme)을 만들어야 하는 대 그것이 종교이다.
종교는 시간을 거치면서 사람을 둘러싼 환경과 삶에 간섭하며 간섭을 당하기도 하며 변모해왔다. 
점점 사회가 고도화 되면서 종교의 역할은 다양하게 변모하고 계층은 다변화 되어갔고,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문제들이 생겨나면서 
불만을 멈추고, 외세의 침략이나 변화에 대항해서 결속하는 수단으로 각 사회 계층에 넓게 쓰였다.
종교가 잘못 사용되어 사회에 부정적인 작용을 불러 일으키는 대, 주로 전체주의,국수주의,테러리즘의 이론적인 기반이 되기 한다.
  
그리고 이 세가지 비유의 공통점은 '의존성'이다.
"탕자는 '양복입은 신사'처럼 아버지가 물려준 재산을 탕진하고 극빈층으로 살다가 다시 고향집으로 되돌아간다" 라는 서사.
양치기는 언제나 양을 아끼고 사랑해 단 한마리 양도 놓지지 않고 돌보려 한다는 서사.
포도나무의 가지는 포도나무에서 떨어져 나가면 말라 비틀어져 장작으로 쓰인다는 협박과 공포의 서사.
이 세가지는 흔희 말해 '야훼을 벗어나면 개고생하다가 뒈지니 야훼를 배신하지 말고 굳게 믿으라'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탕자의 아버지가,양치기가,포도나무가 작게는 가족의 부모나,조직의 높은 사람,국가의 수장,이데올로기,정치적인 주장,거대한 담론 등 
여러지가 될수 있다. 
   그리고 이 세가지 이야기는 탕자,양,포도나무 가지 를 어리석고,나약하며,의존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존재로 이미지를 심어준다.
자치 잘못해서 이 이야기를 표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믿는자들은 의지가 약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어린아이 와 같은 존재로 그려 진다. 
이 비유는 자주 거론되어 교회나 성당 등에서 사람끌어모으기로 자주 사용되면서, 떠나지 못하도록 붙잡아두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종교가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서 개인의 삶의 성숙을 방해 한다면 지양되어야 할일이다. 
아이가 자라며 몸이 커지고, 지식과 경험이 쌓여 간다면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필요는 없다.   
신흥종교들이 개인의 고통과 문제를 해결해준다며 신을 믿으면 해결된다고 말한다. 그럴리 없다.

인간이 마주할수 있는 수많은 도전 과 실패 그리고 성공은 수많은 변수에의해 좌우된다.
감당할수 없는 실패 나 고난을 그져 신이내려주는것이라고 생각해버리면 맘이 편해지겠지만, 실패의 원인은 자신에게서 찾지 않는 한 다시 반복된다.
  
인간은 무지 하기에 신의 존재가 필요했던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나약한 존재가 아니다 실패할때마다 반성하고 다시 도전해서 결국 이뤄내고 마는 존재이다. 
그러기에 인간은 나약하지만 강하다. 

탕자는 고향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열심히 밑바닥부터 일하고
양은 무리를 떠나 위험해 직면하면서도 모험을 나서고
포도나무 가지는 뿌리를 땅에 뿌리를 밖아 거대한 고목이 된다. 

변화는 홀로서기로부터 시작된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댓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게시판요청 자료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