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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별이 많은 이유
게시물ID : religion_199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앗수르인
추천 : 0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9/05 19:40:09

우주에는 약 1000억 개나 되는 은하가 있고

각 은하마다 약 1000억 개의 별이 있다는데

우주는 점점 팽창하고 있어서 별의 수는 거의 무한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광활한 우주의 무수한 별들 중에서 

인류는 지구라고 명해 놓은 행성 하나에 살게 되었는데

이것을 무신론적인 입장으로 본다면 우주 안의 인류가 한 없이 작아질 뿐이지만

신앙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우주는 인류가 한 없이 정복해 나갔어야 할 공간이 

됩니다.

우주의 창조주는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의 환경 조건을 단 며칠 만에 완성하셨으니

다른 행성도 아래 내용과 같이 단 며칠 만에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다윗 시편 102

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26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사람이 디딘 대지는 땅이고그 땅 위는 하늘이라고 하는데

하늘에 보이는 별이 위치한 하늘은 요즘 말로 우주였으니,

창세기 1장 1절에서창조주가 태초에 지으신 하늘과 땅이라 함은 곧 

우주와 모든 행성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해석이 필요한데 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겠는가.

창세기 1장 1절 시점에 우주가 이미 존재하게 되었고

우주 안의 많은 땅들(행성들중에서 지구가 선택되어 공룡까지 만들어져 살다가 

대멸종으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해진 이후에 사람 창조가 결정되어서 

단 며칠 만에 동식물과 사람의 생명들이 살 수 있는 환경으로 재창조 된 행성이 

바로 지구입니다위의 26절이 이에 대한 근거가 됩니다.

별은 점점 옷 같이 낡아져서 수명이 다하면 폭발하는데 창조주가 뜻하시면 

늙은 행성을 새 옷으로 바꾸어 입히듯이 젊은 행성으로 재창조 하실 수 있다는 

26절입니다.

 

성경에 의하면 우주의 별들은 창조주가 지으신 작품인데

사람을 만드시면서 땅을 정복하라고 하셨습니다

일단은 가까운 지역에서부터 지구의 모든 대륙 끝까지 번성하며 

지구의 모든 환경을 올바르게 다루라는 의미의 정복인데,

인류가 정복해야 할 땅이 지구뿐이던가?

그래서 인류가 지구를 넘어 다른 행성으로 진출하기 위해 

우주선까지 만들어야 했던 것은 아니고

인류가 영적으로 다른 행성으로 갈 자격만 되면 가능했을 일입니다

의롭게 사는 사람만 간다는 천국이 어디냐다른 행성입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에는 마지막 때에 하늘과 땅이(우주가) 불타 사라진다고 기록되어서

천국 행성은 지구가 속한 대우주가 아닌다른 대우주에 있기 때문에

인류가 직접 찾아가지는 못합니다.

그러면 창조된 인류가 이미 정복해 왔어야 할 땅은

지구가 속한 우주의 행성들이어야 했는데성경 이론상 가능한 일인가를 따져 봅시다.

창조주가 6천년 전에 최초로 만든 이성적인 인간은 아담과 하와입니다.

6천년 전의 대멸종으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해지기 이전의 옛 지질시대에 존재하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등등의 사람 닮은 동물들은 이성이 없는 털북숭이 짐승에 

불과해집니다.

높은 지능에 영을 지녀야만 이성적인 존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창조주로부터 그 생령을 받은 최초의 인류입니다.

사람은 생령이 있기에 육신이 죽더라도 천사들처럼 영혼이 남아 계속 존재합니다.

동물들은 생령이 없어서 죽으면 끝입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건이성을 지닌 영적 존재라는 점입니다.

문제는 영적 존재가 비이성적으로 살게 되어서 악이 발생했는데,

불의한 사람은 천국에 가지 못하는 것처럼,

불의한 사람은 창조주로부터 다른 행성으로 이주할 자격을 얻지 못합니다.

그리고 인류의 수명 제한이 생겨나서 창조주가 산 사람을 다른 행성으로

데려갈 필요성도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의로워진 사람은 사후에 그 영혼을 천국 행성으로 데려가시고

불의했던 사람은 사후에 그 영혼을 지옥으로 보내십니다.

(지옥 땅의 감옥 사람이 동물로 부활한 땅의 감옥)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이후부터 인류에게 수명 제한이 생겨났는데,

번성함이 허락된 인류가 선악과를 먹지 않았더라면영적으로 우수한 인류가

지구에서 영생하며 자자손손 인구가 불어나 모든 대륙을 정복하면서 온 땅을 

가득 채우게 됩니다.

그런데 창조주는 지구를 인구 포화상태로 두시지 않고지구의 인구수가 

충분해지면 우주의 다른 행성들을 차례로 지구처럼 살기 좋은 땅으로 바꾸어서

첫 아담과 하와처럼 남녀 둘씩 다른 행성으로 이주시켜 처음 말씀대로

땅을 계속 정복하게 하셨을 것입니다.

 

창조주가 남녀 한 쌍씩 다른 행성으로 이주시킬 수 있는가?

휴거라 해서 요한계시록에는 살아 있거나 부활시키실 의인들을

하늘로 천국행성으로 데려가신다는 기록이 있어서 성경상 가능한 일입니다.

또 아담의 6대손 에녹을 산채로 하늘로 데려가신 사례가 있고,

예언자 엘리야도 산채로 하늘로 데려가신 사례도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지 않았더라면 영생하는 인류의 

인구수 조절이 필요해져서 수많은 천사들이 영적으로 순수하게 영생하는 

남녀 한 쌍씩을 데리고 우주의 각 행성으로 이주시키는 일을 영원히 반복해서 

아담의 후손이 우주의 별처럼 불어날 뻔 했는데 천사들 전체의 1/3, 즉 2억의 

천사들이 하느님과 교제하는 사람을 시기하고 이주시키는 사역에 불만을 품고는

그 중의 하나가 행동으로 옮겨 선악과 나무에 사는 뱀의 육신에 빙의해 들어가서

사람이 선악과를 먹게끔 미혹해 속이는 바람에 선악과를 먹고 영적으로 퇴화된 

만큼 본능적인 면이 두각 되어 영적으로 불의함이 생겨나서 동물들처럼 영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사람이 지구에만 살게 된 것입니다.

선악과 후유증이 유전되어 원죄를(영적 불완전함) 지닌 인류는

창조주를 갈구하며 의롭게 살아야 하는 노력이 필요해졌는데,

창조신을 외면하고 우주에 눈을 뜨고는 조그만 지구에만 살다보니

선악과 후유증으로 신이 아닌 외계 생명체까지 찾게 되었는데

우주의 모든 행성은 원래 6천년 전부터 창조신이 인류에게 주시려 했던 땅이라서

외계인의 행성이란 없습니다.

우주는 예언상 불살라 없어질 예정인데 외계인도 아담처럼 선악과를 먹었겠는가?

외계인의 행성이 없으니 지구에 숨어든 외계인도 없습니다.

일부 사람이 발견했다는 외계인은 사람이 아닙니다사람이 아니면 뭘까

동물처럼 생긴 짐승입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세상 마지막 때에 그런 짐승이 나타나서 전 인류를 크게 

미혹하리라고 예언되었는데 그 날에 신앙심 약한 세상 사람들 말로는 

외계인이라 부르겠지만 성경에 따르면 사람이 아닌 짐승입니다.

렙틸리안이라고 해봤자 파충류 같이 생긴 짐승일 뿐이지 않은가.

그러면 그 같은 짐승들의 정체는 무엇일까바로 사탄입니다.

인류 초기 선악과 때 어느 사탄이 무엇에 들어가서 사람을 속였는가?

뱀이라는 파충류 동물입니다.

인류 말기 요한계시록 때 두 명의 사탄은 무엇에 들어가서 사람을 속이겠는가?

붉은색 외계인이라 불릴 짐승입니다.

마지막 때에 사탄 둘이 그 붉은 짐승 두 마리의 모습으로 인류 앞에 공식적으로 

나타나서 성경에 기록된 거룩한 존재들을 폄훼하면서 성경의 진리를 왜곡할 

것인데그 겉모습에 속는 사람들은 외계 지식이라고 들떠서 

결국에는 지구와 함께 멸망하고 사후에는 지옥 행성의 동물로 부활하여 

심판받게 됩니다. (지구의 동물로 부활함도 지옥)

창조주는 하느님 형상으로 지어진 사람이 짐승을 우상으로 숭배하면 

사후에 더 오랫동안 동물로 살게 하십니다.


               요한복음 5

29   선을 행한 이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저지른 자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는다.

 

아담의 창조주와 예수님을 믿고서 바르게 살면

선악과 후유증의 본능적인 문제점을 100% 이기게 해주시는 그리스도의 성령을 

받게 되어서 영적으로 거듭난 의로운 성도가 되므로,

죽더라도 부활하여 되살아나 천국 행성의 사람이 되지만,

아담의 창조주와 예수님을 안 믿고 살면

본능적인 문제를 100% 이길 수 있게 해주시는 그리스도의 성령을 받지 못하여 

석가모니라도 하늘 기준의 의로운 사람이 되지는 못하기 때문에

그 만큼 비이성적으로 살게 되기도 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행함에 따라 동물로 환생해서 심판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말씀 중에는사람이 지옥에 가면 슬피 울며 이를 간다고 하시며 

설치 동물이 되는 사례에 대해 언급하셨고불 속에서 소금침을 당한다고도 

하셔서불에 구워질 동물에 대해서도 언급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왜 빵이 아닌 생선 구이를 드셨을까?

사람이 생선으로 부활해도 죽고나면 혼이 나가서 남은 것은 동물일 뿐이지

사람이 아니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창조주의 부활심판을 깨닫게 되는 비위 약한 사람들이 육식을 하다가 

토할까봐서 비릿한 생선을 먼저 드신 것입니다.

하늘 아래 불의했던 사람들이 동물로만 부활 환생함으로 윤회해도

태속에 든 일반 동물의 육신에 첨부되어 갇힘으로써 

본능대로 살 뿐인 동물과 공생공사동고동락 하게 되는 지옥이 됩니다.

 

사람이 아직 사람으로 살적에 신약시대 제물인 예수님을 불신한 결과,

사후에는 동물로 부활 환생해서 구약시대 제물과 같이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게 됨으로 죄값을 치르게 되는데동물 그 자체로 환생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혼이 본능대로 사는 동물 안에 갇히는 것으로,

사람의 혼이 동물 육신에 끼어들어 더부살이 하게 됩니다. 

(동물 육신동물의 혼사람의 혼)

이에 대한 성경 근거 중에,

불경의 엉터리 윤회론보다 천년 앞선 모세의 창세기에는

어느 옛 천사가 선악과로 사람을 미혹하는 죄를 지었다가 그 영적 존재가

지금 현재도 육신을 지닌 뱀으로만 자자손손 윤회하는 심판을 받는 중에 있고,

모세의 민수기에는 저 세상의 어떤 죄인이 악한 선지자인 발람의 당나귀로 

부활 환생하여 죄값을 치르던 중에 억울하게 매를 맞다가 하느님으로부터 

발언권이 허락되어서 발람을 상대로 당나귀의 혀를 이용해 사람의 언어로 

이성적인 대화를 하며 발람에게 항변했던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군인이었던 1세기 때의 귀신들이 예수님을 만났을 때,

그 귀신들은 어느 사람을 빙의하는 대신 근방에 있던 2천 마리 돼지떼 육신에 

들어가는 것을 주께 허락을 받아 그 돼지들과 함께 호수로 뛰어들어 죽음으로써

귀신 된 중에 지은 죄악들 중의 죄값을 조금이라도 치러 두었습니다.

원래 이 세상에 사람이 동물로 환생하는 중에 특별히 허락받은 사례입니다.

 

사람은 영적 존재라서 사후에 영혼이 남기 때문에 

하늘의 부활 심판을 받게 될 경우,

그 사람의 혼은 그 동물의 육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는 없어서

사람이 놓은 간단한 덫이나 그물이나 바늘에 걸려 인과응보의 심판을 받고 말지만

하느님이 허락하시면 발람의 나귀나 군대 귀신들처럼 잠깐 동안 동물 안에서

자유의지가 허락되어 그 육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지구의 동물로 윤회하는 부활심판을 다 받고나면,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죄값을 마지막 한 닢까지 다 갚고 나면,

지구의 생태계 동물 안에 갇히는 지옥의 생체감옥인 옥에서 나갈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은 저 세상의 죄인들에게도 말씀을 선포해 두심으로써.

산자와 죽은 자들을 위해 주님 되셨다는 성경 복음이기 때문에

불신자들이 저 세상에서라도 복음을 배우고나서 지구의 동물로 부활 환생한 중에

하느님을 아버지 아닌 창조주 주인으로만예수님은 형제 자매 아닌 주인으로만

섬김을 통해천국의 동물이 되는 길이 세례자 요한의 때부터 시작되었다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1세기 세례자 요한의 때부터는 폭력으로 침노하는 자들이 천국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고 하셨는데성직자를 앞세운 정복전쟁이나 십자군 같은 

얘기가 아니라사후에 심판 받는 사람들이 지구의 미생물~각종 동물로 

윤회하다가 송곳니발톱부리를 지닌 각종 포식동물로까지 부활하며 

폭력을 행하면서 죄값을 다 치른 후에는먹이사슬의 사냥이 없는 

천국의 바다생물로 윤회하게 되고

예수님의 재림 후 1천년 이 더 지나면 천국의 바다에 모인 자들을 모두

천국의 육지동물이 되게 해주시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묵시록 5

13  그리고 나는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모든 피조물,

     그 모든 곳에 있는 만물이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좌에 앉아 계신 분과 어린양께 찬미와 영예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천국 행성의 바다 생물과 지구의 각종 모든 생물로 윤회중인 사람들이 동물 안에

공생하고 살면서 위와 같이 찬송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크기가 태양만한 천국 행성에 세워질 새 예루살렘 도성은 달크기 만한데,

그 도성 안으로는 그리스도인 된 사람만이 드나들 수 있다고 기록되어서,

그 밖에 있는 드넓은 천국 낙원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더라도 

천국의 육지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그 많은 육지동물들 중 첫째로 태어난 동물들 육신 안에

지옥을 다녀온 전 인류가 들어가 살게 되고발람의 당나귀처럼

각 육지동물의 육신을 자유의지로 마음대로 이용하는 것이 허락되어

디즈니 동물들이나 뽀로로 친구들처럼 서로 대화도 가능해 집니다.

그리하여 아담과 하와로 인해 태어난 전 인류가 사람의 모습 또는 

동물의 모습으로 다시 만나는 날이 옵니다.

이산가족실종가족이나 친구의 죽음으로 헤어진 모든 이들이 

다시 만나게 됩니다.

(하느님의 보좌를 지키며 거룩한 말을 하는 네 생물들 중 셋은 

 동물의 모습인데이런 일의 상징이 됨)

그리고 천국의 사람이 먹다 남길 생명나무 열매 잔량과,

생명수 샘이 불어난 강물을 마시게 되어서로마서 8장 19~23절과 같이,

모든 피조물에게도 하느님의 자녀들과 같은 영광의 자유와 영생이 허락됩니다.

 

복음의 이런 이면을 몰라온 교인으로서 성도라 해 온 이들은 

전부 짝퉁 성도들입니다.

야곱은털이 없는 사람으로서 하느님께 축복받은 사람의 표본이고,

야곱과 쌍둥이 형제 에서는진짜 동물마냥 털이 아주 많았던 사람으로서

하느님의 축복을 한 번 잃고고생 끝에 다른 축복을 얻게 되는 자의 표본인데,

위와 같이 천국의 사람이 되거나천국의 동물이 된다는 암시가 됩니다.

아직 사람일적에 인류의 죄를 사하기 위해 죽으신 어린양 예수님을 섬기지 않으면,

구약 율법의 제물 방식만 남아서 선악과 사탄처럼 사람도 동물로 부활하는 심판 

받음을 통해 동물 된 자신을 제물로써 하느님께 바치게 하시는 세상입니다.

이를 위해 구약시대에는 동물 제물을 불태워야 했는데,

숲이 적은 중동이 적당했기에 이스라엘이 선택된 것입니다.

숲이 많은 한반도 민족을 택하시면 되겠는가?


현대인들은 다윈 진화론으로 시작된 진화론을 맹신하는 과학신자가 되었는데,

진화론의 기원은 다윈이 아니라성경 인물입니다.

다윗 왕의 아들 솔로몬이 기원전에 하느님으로부터 지혜를 얻어서 기록한 

지혜서에는 창조된 생물의 진화성에 대해 기록되어 있는데

아래의 그 내용을 가톨릭 신자였던 다윈이 안 읽어보고 종의 기원을 저술했을까?

 

       [가톨릭 제2경전 솔로몬의 지혜서 19]

18 자연의 근본 요소들 사이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창조된 세상이 창조주에 의해 변화가 발생함)

    수금을 뜯을 때에 소리는 늘 같으면서도 음률의 성격이 음표에 따라

    바뀌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창조주가 물질의 원자와 생물의 유전자 구조를 변경하시자

     인류가 생물이 돌연변이 했다고 착각할 만한 생물 진화가 발생)

   이는 과거에 일어난 일들을 보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19 실제로 육지 동물들이 수중 동물로 변하고

   헤엄치는 동물들이 뭍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성경상 토기장이 같다는 창조주 하느님이 유전자를 지닌 모든 생물을 창조하시고

유전자를 바꾸어 변형도 하시며 진화시켜 보기도 하셨던 것인데,

사람 창조의 경우는하느님이 원숭이 같은 유인원부터 시작해서 

크로마뇽인 등등의 영혼과 이성이 없는 여러 가지를 (인류 중간화석으로 

잘못 알려진 것들만들어 보시다가 6천년 전에 드디어 하느님이 영적으로 

교제하실 목적으로 사람을 만드시게 되었는데천사들처럼 영혼과 이성을 지닌 

존재로 만들어서 아담과 하와가 최초의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불완전한 과학 지식을 맹신하다가는 사탄이 좋아하는 무신론적 진화이론 마냥

사람이 미생물에서부터 시작하여 각종 동물 단계로 진화하는,

성경의 부활심판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2억의 수에 달하는 사탄들은 선악과 사탄이 받은 징계를 보고

훗날 자신들도 영원히 동물이 되어 심판받게 될 입장이 되자,

사람을 미워해서 인류도 되도록 많은 사람이 동물이 되게 하려고

사람들 사이에 인류 진화론의 영감까지 퍼뜨려 놓은 것입니다.

육신없는 영적 존재인 사탄들은 육신의 제약을 받는 인류보다 지능이 높고

옛 천사일 적의 권능이 남아 있어서마치 사람이 동물을 속여 잡듯이

사람을 잘 속여 무신론자나 이교도가 되게끔 삼킵니다.

 

사람으로서 생각해보니 신이 없다?

그런 의심이 드는 부분들은 모두 고지능의 사탄에게 다방면으로 

많이 속아서 세뇌되어 그러합니다.

교인들도 전에는 신을 안 믿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어떤 종교이던 하느님의 권능이나 사탄의 권능이 관여해서 지금껏 존재하고,

점술가도 사탄의 종이 된 귀신들의 간섭을 받아서 계속 이어져왔고,

동물신자연물 토템신태양신도 사탄이 관여해서 인류를 속여 왔습니다.

석가모니라 불리는 고타마 싯다르타가 우주 만물의 이치를

사후의 질서까지 스스로 깨달았을까?

지구가 생겨나기도 전에 존재했던 사탄이 자신이 아는 지식을 

텔레파시로 일부 왜곡해서 싯다르타에게 일부 전달해 주자

그것을 자신이 깨달았다고 착각한 것이고,

결국에는 사탄이 그리스도교와 대립할 목적의 종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 없는 앙꼬 없는 자비를 앞세워서 인류가 동물만 되게 하려는 스킬.

다른 종교들도 사탄이 텔레파시를 통해 인류를 속여 왔는데,

사탄은 필요시 종이 된 귀신들을 이용해서 그리스도교의 짝퉁 성도들이나

천국에 못 갈만한 이류 성직자들을 상대로텔레파시의 음성이나 꿈이나 환상을 

보여주며 천사로 위장하여 메시지를 전달함으로 그들이 천국에 갈 듯이 

착각하게 만들어서 다른 신자들을 끌어 모아 함께 멸망에 이를 넓은 문 신앙인

부류가 되게 합니다만, 신약 성경에서는 꿈을 믿지 말라고 알려 두셨습니다.

그런데 짝퉁 성도들이나 그러한 이류, 3류 성직자들은 꿈에 천국이나 지옥을 

보았다예수님을 만났다고 간증하며 꿈 얘기를 합니다.

사탄이 속이는 말을 듣고는 주의 음성을천사의 음성을 들었다 하기도 합니다.


참 신이신 인류의 창조주 하느님과 예수님은천사들을 시켜 구약시대 의인들과

신약시대의 의로운 사도들에게나 성령의 감동으로 된 텔레파시를

음성과 환상으로 전달하여 필요한 성경 말씀과 예언을 세상에 남겨 주셨습니다.

옛날에는 하늘에 닿는 기도하늘의 음성성경의 환상 내용이 미심쩍었을 수는 

있었는지 몰라도요즘 같은 전파통신 시대에는 불가능하다 하기 어렵습니다.

인간의 뇌는 전기적 자극을 통해 인지하는데,

육신의 제약을 떠난 영혼도 일종의 에너지라서 

천사들처럼 텔레파시 전파를 주고받습니다.

(하와를 속인 뱀도 그 안에 든 사탄이 텔레파시로 대화를 시도함)

현재 부활의 날에 썩지 않는 완전한 육신으로 진화되어 부활할 날을 기다리고 있는

천국의 의인들은 입이 아니라 텔레파시로 서로 대화하면서 계속 찾아올 

새 식구들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포함되고자 하는 희망을 품어보지도 않고 신은 없다면서

다른 세속된 꿈을 펼치려 하고 있는 사람들은 

결국 훗날에 인생이 헛되게 되고 길어야 100세로 짧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로 비유하신 예언에 따르면,

주께서 재림하시는 세상 마지막 때의 7년 환난 시기는 

아무리 늦어도 20년 이내에 시작됩니다.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의 그 일을 겪은 전 세계 모든 세대가 

다 죽어서 지나가기 전에 모든 예언이 다 이루어진다 하셨기 때문인데,

1948년생이 2020년인 올해에 벌써 73세이니, 수명 100세 시대라 치면

예수님은 늦어도 27년 후에 재림하시고, 그 전에 7년 환난이 시작되므로 

요한묵시록 예언 실현의 시작은 아무리 늦어도 20년 정도 남았다 할 수 있는데, 

그 때의 정확한 해와 날과 시는 하느님만 아실 뿐, 예수님도 모른다고 

하셨기 때문에 정확히 언제 시작될지는 본인도 모릅니다. 오해는 마시길.

그런데 아무리 늦어도 20년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세의 교인들이 대략적으로는 알고 대비할 수 있게 하시려고 

무화과나무의 비유와 징조를(1948년 이스라엘 독립) 깨달으라고 

성경에 알려 두셨습니다. 

그 바람에 1999년에 거짓 종말론이 불거지긴 했지만

1999년이나 2040년이나 도토리 키재기입니다.


즘 코로나 때문에 교회 성당에 가기 어려워 졌는데,


                 마태복음 18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예수님) 모여 있는 자리, 

   거기에 내가 그들 가운데 있다. (예수님이 텔레파시로 다 들으심)

 

그래서 각 가정이나 지인 두세 사람이 신앙을 위해 준비한 자리에 모여

함께 표준화 된 성경책을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면 

그 때는 그 곳이 교회 성당이나 다름없습니다.


가톨릭 성경책을 찾는다면 동네 성당 문의 후 성물 판매점에서 

아무나 구할 수 있고, (솔로몬의 지혜서는 가톨릭 성경책에만 있음)

그 외 성경책은, 목사들이 달달 외워서 바꾸기 어려워하는 한자어 많은 

 

개역개정 성경책 말고, 서점에서 한글 킹제임스 성경, 새번역 성경 등등 권장. 


 

출처 https://blog.naver.com/ninevite/22205485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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