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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왕과 다윗왕(1)
게시물ID : religion_19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모탄김(가입:2018-01-16 방문:81)
추천 : 0
조회수 : 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9/13 11:21:49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정착하고 나서 이제 부족의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된다.

여기는 몇가지 이유가 있는대.

1.유랑민족에서 정착부족으로의 이행은 자신들이 거주하는 토지의 경계를 확실해야 하게 되었고,또한 타민족과의 영토분쟁에 시달리게 되었다.

2.타민족과의 분쟁에서 여전히 부족국가로 상태를 유지한다면, 타국의 침입에 일체가 되어 대응하기가 어려워진다.

3.타민족의 분쟁과 국가의 행정과 연락망을 유지하지하고, 세금을 수취하고, 부족들의 이해관계를 넘어선 일관된 행정체계가 필요해진다.

이뿐 만이 아닌,부족국가에서 왕조국가의 이행으로 인한 무수한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체계가 필요해졌다.

 

백성들은 어디서 배웠는지 왕정의 필요성을 성토하게 된다.(팔레스타인은 동서의 교차로이기에 여러 인종들이 교류중에서 알았는지도 모른다.)

이에, 선지자 사무엘은 왕이 있으면 불편하고 좋지 못한 일들을 말한다.(삼상8:10~22)여기서 야훼가 말한걸 사무엘이 대신해서 백성에게 전했다고 되어있지만, 이건 사무엘이 말한것이다.(또는 후술된 부분일수도 있다.)

[이전 장 즉,8장에서 사무엘의 아들들(요엘,아비야)권력에 취해 판결의 불공정하게 하고,그과정에서 사익을 취했다는 대목이 나온다. 또한

사무엘의 스승 엘리의 아들들도 성막의 기물들을 사취하고, 제물로 바쳐진 고기를 멋대로 취했다는 것으로 보아, 종교의 부패가 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무엘은 베냐민 지파의 키크고 잘생긴 사울을 왕으로 기름붇고, 사울을 왕으로 옹립하게 된다.

이후 사울왕의 치하의 이스라엘은 영토분쟁에 적극적으로대응하게 된다.(삼상11:1-15,14:47-48,15:1-8)

그러나 여전히 종교계와의 권력이분화로인한 분쟁은 여전하다.(삼상13:8-15,15:1-23)

[여기서 생각해볼일이 있다. 삼상 15장 아말렉 과의 분쟁에서 종교계는 이집트에서 나올때 아말렉족이 유대민족을 대적한것을 잊지않고, 

사울에게 아말렉의 모든 살아있는 것을 멸절시키라고 한다.(15:1-3)하지만, 생각해보자면, 유사이래 현대까지 전쟁의 동기는 돈이다.

정복전쟁이나 공격전쟁을 할려면, 사람과 돈이 필요하다. 현대의 군이야 세금으로 유지되지만 전근대 까지의 군은 자비로 장비를 사고 자비로 식량을 조달해서 전쟁을 치뤄야 했고, 그 보상은 약탈의 허용으로 보상되어야 했다. 만약 약탈이 없다면 어떡해 군을 소집하고, 비용을 넘는 수익을 낼수 있었을까? 종교계의 요구는 사울에게 부당한 요구로 생각된다.]

 

  자신들의 의견이 관철되지 않자 종교계(사무엘을 위시한)는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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