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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떠난 빛의 일꾼들이 성경으로 알리고 계시는 밤의 시대 커트라인
게시물ID : religion_19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앗수르인
추천 : 0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0/16 15: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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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아래 구절에서는, 1세기 이후부터 아무도 빛의 일꾼으로 일할 수 없는 밤이 왔지만,

성경에 그분들이 말씀이 남아 있는 동안은 현재도 성경 안에서 일하시는 중입니다.

 

                        요한복음 94

우리는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낮 동안에 해야 한다. 아무도 일할 수 없는 밤이 온다.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

 

그래서 이제까지도 성경을 읽는 모든 신자들에게 계속 빛의 일꾼이 되어 주시는 중인데,

현실 중에는 이제까지 아무도 빛의 일꾼으로 일하지 못하리라는 예언대로

밤의 시대의 성직자들만 전 세계에 불어나 와서,

예수님이 그런 성직자들을 두고 양떼들에게 따로 말씀해 두시길,

 

                   마태오 복음 52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신약시대 모든 사람들이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양떼들이 커트라인으로 삼아야 할 기준인데, 이들이 대체 누구이겠는가?

이미 밤의 시대가 되어서 빛의 일꾼에 해당이 안 되는

전 세계 모든 성직자들인데, 다들 율법을 잘 알면서도

각 교리별로 흩어질 만큼 짝퉁 성도로서 성직자 된 이들을 가리킵니다.)

 

베드로 사도는 순교후 받았던 천국 열쇠를 그대로 하늘로 가져가서

심사를 통해 천국 문을 열어주거나 닫는 권세를 받으셨고,

신자들이 천국의 입구까지 이르기 위해 필요한 교훈들은

4대 복음서와 여러 사도들이 남겨주신 신약성경의 여러 편지들에 부족함 없이 기록되어

오늘 날 까지 널리 전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밤의 시대에도 참 성도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그 수가 적은 만큼 성령을 통해 성경을 100% 이해, 해석하는 사람이 적고,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행하는 참 성도들의 수도 적지만,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성경 안에서는 빛의 일꾼들이 계속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AD 70년의 이스라엘 멸망까지 예언하신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들이

그 복음을 전파하며 오늘 날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낮 동안에 해야 한다아무도 일할 수 없는 밤이 온다.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승천하여 떠나신 이후부터는 제자들도 아무도 빛의 일꾼으로

일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오순절에 제자들이 모두 약속된 성령을 받고는

한 동안 두문불출하며 주의 말씀을 다시 되뇌이고 모든 성경 말씀을 성령을 통해

완전히 이해한 후에 사도로서 활동하셨는데, 그 때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너희도 하느님처럼 완전해져라 하신 단계에 도달한 위선 없는 사도가

된 것이라서 사도들이 모두 순교하기 까지는세상의 빛과 같은 일꾼이 연장되었습니다.

그래서 위의 우리는’ = 참 성령을 통해 예수님처럼 완전한 사도가 된 제자들과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아무나 쉽게 성도라고 인정해 주지 않는 엄격함 때문에

그분들이 밀고까지 당하며 순교하거나, 가르치는 회당에서 모두 쫓겨난 시점에서부터,

하느님이 훗날 144000명의 참 사도들을 세계 곳곳에 다시 세우시기까지는

세상이 줄곧 밤의 시대로 접어들었고, 교회나 성당의 모세의 자리에는

이류, 3류 성직자들이 앉게 되어서 아무도 빛의 일꾼 된 사도로는 일하지 못하는 때가 되었지만

그들이 예수님과 제자들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서 

복음 전파를 위해 그들의 활동을 일부러 막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전파해야 하는 성경에서 예수님과 사도들은 빛의 일꾼으로서

충분한 가르침을 남겨 두셨고, 뛰어넘어야 할 커트라인도 설정 해주셨으니,

신자들이 어떻게 해야 했을까..... 그래서 일부 신자들은 진짜 성도가 되어 왔는데,

나머지 다수 신자들은 각 교리별로 흩어져서 각 교리별로 성도 호칭 얻은 것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천주교성경 마태오 5:48) 하늘의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여러분도 완전해야 합니다.

(개역개정 마태5:48)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위의 구절은 예수님 말씀인데주위에 모인 제자들과 신자들더러하느님처럼 완전해지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하느님처럼 완전해진 중에 가르치신 것이고주님 부활 승천 후에 제자들도 

약속된 성령을 받은 후에는 남들에게 사랑을 가르쳐도 위선이 없는 사도가 되어서 

하느님처럼 예수님처럼 완전해졌으니, 예수님이 너희도 나와 같이 완전해져라 하신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래서 신자들도 각 교리별로 짝퉁 성령 말고 진짜 성령을 받으면하느님처럼예수님처럼사도들처럼 

성령을 통해 인성이 완전해져서 사랑도 완전해지게 됩니다

그런데 전 세계 모든 현직 성직자들은 이렇지 못합니다.

지금까지도 예수님이 아무도 일하지 못한다고 해두신 밤의 시대에 해당하는데

전 세계에 각 교리별로 생겨난 현직 성직자들은, 서로가 빛과 소금 같은 일꾼의 성직자라는 듯이

자신을 높이면서 일하고 있는 중이라서도, 약속하신 성령을 아직 하늘에서 보내주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혼의 그리스도인이 된 인성과 인애를 지닌 것이 아니라,

일반 영혼을 지닌 인간으로서 신앙적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계의 인성을 지닌 것이라서

불교 스님들의 인성과 비교해보면 도토리 키재기에 불과한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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