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다한 손흥민 향한 조롱과 비난, 도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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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io2016_18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19 00:11:49

[오마이뉴스이근승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17일 오전 11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석현준(25, 라브존스포르), 손흥민(24, 토트넘 홋스퍼), 장현수(24, 저우 R&F FC)와 황희찬(20, C 레드 불 잘츠부르크), 김민태(22, 갈로 센다이), 구성윤(22, 사도레 삿포로)은 별도 항공편으로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60818133906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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