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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청풍호 & 대청호
게시물ID : rivfishing_3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죽림하늘바라기
추천 : 0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7/01 16: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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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잎의 숨소리 들을 수 없고,

잎은 꽃의 향기 맡을 수 없으니

 

슬픈 내 이름은

상사화(相思花)

.

기다림에 지쳐 님 떠난 자리

오늘은 내가 붉은 꽃 되어

그 기다림을 잇는다

 

[크기변환]0.jpg

 

태양은!! 흐릿한 달빛의 꼬리를 물어야, 찬란해지고,

달빛은!! 강렬한 태양의 꼬리를 물어야, 비로소! 은은해진다.

 

 

[크기변환]2.JPG

 

그러나 태양과 달빛은 결코 만날 수 없기에

서로를 향한 애틋함으로 그 꼬리를..

애닯게 붙잡으려하는지 모른다.

.

 

꽃과 잎이 함께 피어나지 못하는 상사화처럼!

 

 

[크기변환]4.JPG

 

[크기변환]6.JPG

 

[크기변환]9.jpg

 

[죽림의 하늘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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