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덥지요? ㅠ
이런 날엔 노지는 엄두가 안납니다.
해서, 집에서 가깝고 편리한 시설있는 관리터가 젤루다 좋지~ 싶네요.
딱~ 봐도!
날씨... 겁나 더워보이지요? ㅠ
그래서, 이른 오후에 도착후 낚시대 5대만 펼쳐두고 편안하게 쉽니다.
앉은 곳이.
정면으로 해가 넘어가는 곳이라
서산으로 기울때 까지는 꼼짝 마라네요.
두어시간 오침 후 해가 떨어지는 8시 부터
본격적인 낚시 시작합니다.
새벽 3시 까지 멋진 찌올림에 손맛을 보는데...
ㅠㅠ
갑작스런..... .. . ㅠㅠ
붕어낚시 찌 올림은 이런 맛이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