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시영을 까는건 이번주 런닝맨 포맷을 전혀 읽지 못한다는 이야기
게시물ID : runningman_11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금전출납부
추천 : 10
조회수 : 9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04 14:01:43

이번주 게스트가 어떤 의미로 섭외 되었을지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들이나 이시영을 깔 수 있을듯.

 

간단하게 보면 이시영 영화 금방 나오니까 섭외한거겠지만 그 옆에 추성훈이 붙었다는 이야기는

 

PD가 이번 런닝맨에서 이시영이 보여준 승부욕을 원했다는걸 알 수 있음.

 

실제로 이시영은 거기에 맞춰서 잘 수행해준거고.

 

씨름이나 딱지치기 퀴즈는 아무래도 이름표떼기보다는 승부의 명료함 때문에 승부욕이 더 강하게 보이는 게임들인데

 

이러한 게임을 위주로 짠걸 보면 이시영은 PD가 원하는 그림을 딱 그대로 그려주었음.

 

그런데 이런 이시영이 불편하다면 그건 기획을 잘못해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한 PD의 잘못이지 이시영의 잘못이라 볼 수 없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