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연합 가속기 연구소 cern에서 뉴보존 발견에 대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힉스는 질량의 매개되는 입자로 질량이 뭐고 어디서 왔냐라는 것의 실마리가되는 입자입니다. 언론에서 힉스의 발견인 마냥 보도를 하고있습니다만 cern의 발표는 힉스일 가능성이 있는 뉴 보존이라고 했습니다.
6대 쿼크중 가장 무거운 탑쿽 에너지가 150 GeV대인데 좀더 원시적인 입자가 힉스가 120 GeV밖에 안된다는게 좀 의심 스럽긴합니다.
"뉴보존이 힉스냐? 뉴보존이 뭐냐?" 한참 이론가들의 관심이 되겠네요. 힉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은 힉스는 아니다 입니다.) 뉴보존이 과학사의 중요한 디딤돌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