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헛소리라고 하면 안되지만
이건 진짜..
한달쯤 전에 침대를 샀는데 방금 처음으로 침대 한번 누워봤는데 엄마가 기겁하면서 빨리 내려오라고 막 소리침..
난 무게는 별로 안나가도 몸이 커서 침대가 들어간다네요 ㄷㄷ..
새 침대 사기전에 다 쓰러져가는 침대에 제가 누운적이 있었는데 그때 좀 저때메 움푹 들어간적이 있었거든요..(저 때문이 아닐지도 모르겠음)
그일 때문에 그러는듯.
아무리 설명을 해도 막무가내로 무조건 못눕게하네요 ㅋㅋㅋㅋ
나 170에 55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