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광선으로 불투명한 결정을 투명하게하고

 

b광선을 안에 쬐고

 

a광선을 끄면 결정이 불투명해지면서 b광선이 내부에서 계속 반사되고있다는건가요?

 

이게 맞다면 불투명한 통 속에 빛을 쬐고 빛의 속도로 뚜껑을 닫으면 내부에서 빛이 계속 존재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그 불투명한 결정의 구조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반사체가 많이 겹쳐있어서

 

아무리 빠른 빛이라도 여기갔다 저기갔다 하느라 1분동안 존재할수있는건지?;;;

 

아마 이 실험에 사용한 빛은 제가 생각하는 가시광선은 아니겠지만 어쨋든 빛의 일종이라면 빛의 속도로 달리고있을텐데요

 

그리고 속도와는 관계없이, 이건 불을 주머니에 담는게 가능하단 이야기와 같고, 소리를 주머니에 담는 것과 똑같은, 일종의 현상? 에너지?를

 

물리적으로 가둬놓는다는것같은데 이게 가능한건지...

 

 

 

 

 

결론은 이해좀 시켜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