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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에간 진화론이 틀확률을 보고 쓰는데
게시물ID : science_31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ushining
추천 : 1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24 01:13:22

제 생각이긴한데요.

 감기 만봐도 진화론에 입각되지 않는가 합니다.

바이러스는 단기적으로 계속변화하는데 같은 바이러스라고 하다라도 서로 다른 숙주의 면역계에 따라 다르게 진화하는 것 같습니다.

(단편적으로 한번 같은 병세를 나타내는 감기에 다시걸렸는데 이번에는 전보다 쎈 항생제를 먹어야 낮는 걸 봐서는요)


 대표적인 예로 조류인플루엔자를 들고 싶은데요.

정의

조류독감은 닭, 오리, 야생 조류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vian influenza virus)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며 드물게 사람에게서도 감염증을 일으킨다.
2003년 말부터 2008년 2월까지 고병원성(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highly pathogenic avian influenza A, H5N1)가 인체에 감염된 사례가 376건 보고되어 있다. 이 중 약 25%는 조류독감의 원인이 된 조류와 연관이 있는 사람들에서 발생하였으나 사람 사이의 감염이 가능한지는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인체에 감염된 경우 높은 사망률을 보였으며, 향후 조류독감이 사람의 전염병으로 바뀔 가능성에 대해 세계 각국의 의학계가 주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가 보고된 바 없다.

출처 http://health.naver.com/medical/disease/detail.nhn?selectedTab=detail&diseaseSymptomTypeCode=AA&diseaseSymptomCode=AA000035&cpId=ja2&move=con

만약 하나님이 생명을 창조하였고 무려 육천년(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약성서에서의 모든것의 처음 시작이라고 추측할때) 이나 지났는데

지구에 인간이 사는 모든 곳을 돌아다니는 조류를 통해서 번저나가는 조류인플루엔자가 근대에서는 비교적 약병원성의 바이러스로 존재하다가  

1997년 홍콩에서의 사망자를 시작으로 사람에게도 전염되는 고병원성의 바이러스가 등장하는 것을 보았을때(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22591&cid=40942&categoryId=32436)에는  

망할 육천년 동안에 어디서 박혀 있던 썩어 문드러질 놈이 뭘 숙주로해서 비루하고 난민처럼 살아가다가 조류를 통해 번져나가 우리가 좋아하는 췩킨(난 양념반 후라이드반, 간장 ,파닥, 기타등등을 좋아하는데)을 먹기 무섭게(아무런 높은 열로 조리시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 만드냐는 것을 

설명하려면 창조론으론 하나님이 조류에게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 새로운 바이러스를 창조하여 붙였다고 해야하나 구약성서에서 하나님이  6일간 모든 것을 만들고 7일에 안식했다는 창세기 1장1절에서 창세기2장25절까지의 내용을 부정하게 되는 것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진화론에서 바이러스가 진화를 거듭하여 유전정보를 축적하다가 조류(철새)의 면역계의 화학작용을 통해  바이러스의 변이가 축적되어 새로운 바이러스로 축적 되었다가  몇몇 비교적 작은 계체들이 또다른 변이를 일으켜서 사람의 몸에 들어갈 수 있게 축적 되었으나 아직 또다른 변이가 충분이 축적되지 못해 다른사람에게 전해지는 전염성을 지니지 않고 있다고 하는 것이 라고 설명할 수 있으며 

어느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저는 진화론이 더욱 설명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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