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지금 고등학교까지 안경을 쓰는 학생인데요.
초등~중학교까지는 컴퓨터도 지금보다 적게 그때는 스마트폰도 없었고 TV를 자주 봤었잖아요.
그런데 매 시력검사때마다 시력이 저하되면서 점점더 두껍고 도수가 센 안경을 쓰게 되더라구요.
근데 나이가 먹고 몸도 어른에 가까워져 성장이 거의 멈췃다고 생각이 드는 지금은 컴퓨터도 많이하고
스마트폰도 하루종일 붙들고 사는데 눈이 뻑뻑하다는 생각만들고 어렸을때처럼 막 흐릿흐릿해서 글씨가 안보이고
이런건 없더라고요 하루 지나면 다시 썡쌩해지고 이런걸 보니
성장이 무뎌지면 눈의 시력저하속도같은것도 더뎌 지는걸까요 ?
시력이 나빠진다 근시난시원시가 심해지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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