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사물을 냉각하기위해서 100이라는 에너지를 사용하게끔 프로세스 되있습니다.
그 프로세스 되있는 물체 이후에 발전기라는 장애물이 생깁니다
발전기는 팬에 부딧치는 '저항'으로 에너지를 다시 만들어냅니다.
그런데 A라는 물체가 '저항'때문에 프로세스 된 열손실을 가질수 없습니다.
추가로 에너지를 투입해서 150이라는 에너지를 씁니다.
여기에서 발전기는 과연 50 보다 나을수 있습니까?
실외기 자체가 초과소모하는 값이 설정되있다고 치더라도
'저항'이 생기면 그 값에 맞추기 위해서
또 더 추가로 more 에너지가 투입됩니다.
그 저항값이 1이든 0.1이든 100이든 상관없이(물론 기기성승 최대한이 있겠지만)
보시다싶이... 장애물(발전기)을 없애는게...
발전을 하는거보다
개이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