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1년동안 가는 거리가 1광년
무슨 전자가 진동을 하는 운동주기가 너무나 일정해서 그 주기를 기준으로 잡은것
등등
우리가 쓰는 시간의 기준은 우리가 정한것이지만
결국 축이나 방정식이 나올법이 없는 현차원의 시간은 그저
일정하게 흐르는 순간+순간+순간 일 뿐일텐데
(과거로 단 0.00000000000000000001초이라도 정체하거나 돌아간적을 발견된건 없는거쥬?)
4차원을 흔히 예상할때 +시간
5차원을 흔히 예상할때 +시간+ 중력
이 아니겠나? 하는 우리의 상상력 ( 뭐 상상하는건 공짜이거니와 상상한다고 지금 이 차원이 망하는건 아니니까?)
이때의 시간은 그저 순수하게 흐르는 시간이 아닌
방정식으로 얼마든지 변형이 되고, 이동도 되고 삭제도 되고.. (마치 지금의 물리법칙에 여러 공식이 있듯이)
하는 세상에 사는 다른 차원의 존재들이 있다면.
단지 시간이라는 축으로만 상상해도 어떤 풍경이 펼쳐질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애초에 상상하는 주제인지라 가볍게 마음껏 리플도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