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연구실 대학원생입니다ㅠㅠ

어김없이 시즌이 되어 깃털이 나려는 신입삐약이들이 들어왔는데요... 제가 몇명을 데리고 팀장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한명이 많이 힘들어하네요ㅠㅠ

정확히는 저희연구실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이해가 잘 안되니 저도 힘들고 본인도 힘들어하는 상황입니다ㅠㅠ

똑같은 이야기를 계속 하다보니 저도 정신을 차려보면 짜증스러운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고있더라구요ㅠㅠ 되게 미안해집니다ㅠㅠ

새로운 삐약이가 들어오는건 매번 있는일이지만 이정도로 힘든적은 처음이네요ㅠㅠ
 
혹시 비슷한경험 있으신분 있으시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ㅠ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