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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에서 개와 예시는 오해하기 딱 좋음
게시물ID : science_58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리보이헌터
추천 : 0
조회수 : 72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4/21 16:01:18
흔히 진화론에서 개를 들어서 인위선택의 예시로 보여주는 데(코스모스에도 나옴 ㅎㄷㄷ)

이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오해하기 딱 좋은 내용임

그냥 늑대가 치와와가 된다? 그것도 근 100년 사이에?(코스모스에도 나오는데 인류가 좋아하는 종은 100년 사이에 만들어졌다고 나옴)

이건 걍 디지몬 진화 급 모순임

그 전에 이미 개에게는 그런 인자가 있었다고 설명해야지 이건 뭐.. 판타지도 아니고 사람이 막 교배하면 그런 인자가 생성됨? 아니 잖음 돌연변이도 설명을 안하고 그렇게 넘어가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봄....

사실 코스모스를 보고 빡쳐서 쓴건데 코스모스에서 들은 예시는 다른 애완동물이나 가축 고양이나 돼지같은 동물에게는 해당이 안됨

아니 들개만 봐도......

그냥 인류가 살아가면서 동물을 조련하는 기술이 뛰어나 진거지

절때 동물이 인류의 말을 잘 듯기 위해서 진화를 한게 아님.

이건뭐 사람의 귀는 어떻게 안경에 최적화가 되었나도 아니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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