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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년쯤 뒤면 다녀오게 될 우주 여행
게시물ID : science_666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사자
추천 : 1
조회수 : 7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24 23:05:11
스페이스엑스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블루 오리진의 테스트 영상입니다.
블루오리진은 미국 최초로 준궤도 비행을 한 우주비행사 세퍼드의 이름을 딴 뉴세퍼드란
발사체를 이용하여 스페이스 투어리즘의 선두 주자 중 하나 인데

이번에 새로운 캡슐을 만들어 인증시험에 도전하고 있더군요...
업체 말로는 이제 1년쯤 뒤면 승객들을 실어 나르려고 하는 듯 합니다.

실제 가격이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체험행사까지 포함된다고 하니...경험해 볼만한 여행이지 않을까 합니다.

1억이면 가볼만 한가요??? 앞으론 더 싸지겠지요...뭐..ㅋㅋ

내부 영상을 보면 에게 고작이거에 몇억을 ?? 할 수도 있고...
아 타고 싶다라는 사람도 있겠고..ㅋㅋ (나 같은 놈)

참고로 얘들은 ULA와 함께 차세대 엔진을 만들고 있지요. BE-4 라는...
그 엔진을 이용해 러시아 엔진에서 탈피하고..얘들은 그거 또 이용해서
뉴글랜이란 대형 로켓으로 승객을 실어나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블루오리진은 우주 정거장 또는 우주 호텔쪽에 관심을 좀 많이 가진 듯 합니다...

스페이스 투어리즘의 선두 주자 중 하나인 블루오리진 영상 올립니다.
(선두주자였던 버진 갤럭틱이 사고로 멈짓 하는 바람에 선두를 놓치게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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