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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증명의 큰 줄기는
게시물ID : science_672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니스프리™
추천 : 0
조회수 : 80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5/13 17:31:18

고대기~중세기의 철학자,수학자들의 가설을 비롯한 추측



중세기~ 근대기의 실체가 점점 드러나는 시기에 

기존 가설들을 점차 깨부수면서 생기던 새로운 학설들



이제 과학의 꽃이라 불리며 지금의 대부분의 실적이 양산 되었던

근대기~현재의 다들 이름도 아는 여러 학자들의 여러 증명들...





과학의 연구의 큰 줄기는 이제 어느정도 확립되었다라고 보고

현재의 과학은 이 근간에서 서로 짜맞추어 융합해보는 시기인거 같은데



위에서 언급한 알지 못하는 그 무엇을 계속 추측하고 연구하고 가설하는 행위를

현대과학도 계속 지속하는지요...


아니면 딜레마가 생기는지요?

(여기서 딜레마라 함은 반박할 수 없을 정도로 체계가 확립되어진 기틀을 다시 깨부수어야
  더 진보적인 새로운 과학환경이 나올텐데 ...지금까지 밝혀진 과학이 깨어질 수 있을 틈이 있는가? 하는
    그 늬앙스)



---


글을 난해하게 써서 꼭 답을 얻고자하는건 아니고

그냥 한번 가볍게 이야기 해보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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