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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기물, 구리, 철, 금 재활용 업체로 빼돌려
게시물ID : science_67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응??
추천 : 4
조회수 : 98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6/29 07:04:12
우리나라 첫 연구용 원자로인 '트리가 마크' 해체 과정에서 발생한 방사성 폐기물 수십 톤이 사라졌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1995년 가동을 멈춘 뒤 1997년부터 2008년까지 해체 과정에서 나온 폐기량 58톤 가운데 44톤이 사라졌습니다.
이와 함께 구리 전선 6톤, 철 등 다른 폐기물도 일부 증발

재활용업체에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또, 우라늄 변환시설에서 사용된 금으로 만든 부품은 애초 알려진 2.4㎏ 규모가 아닌 250g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 기사 클릭)

아파트 입주할 때나 금반지, 목걸이 등 살 때 방사능 측정기로 확인해 봐야 되나요?

출처 http://www.ytn.co.kr/_ln/0115_20180628204919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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