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 낙차에 따른 수직영점조절하는거 말고 

눈의 위치에 따른 좌우상하 영점조절 하는거 있잖아요

그런데 총알이 직선운동한다고 가정할시에

시점 - 가늠좌 - 가늠쇠 - 목표물 이

일직선 상에 놓여있어야 '정조준'이 되고 표적에 맞는거잖아요

그런데 시점과 - 가늠좌가 움직이는 순간 

시점 - 가늠좌 - 가늠쇠 - 목표물 이 일직선상에 놓인다는거 불가능한거잖아요

예를들어)

시점 - 가늠좌 - 가늠쇠 - 목표물 이     X,Y 좌표(0,0) 에 있고    각각 일정한 거리 Z 만큼 떨어져있고

시점에서부터 빛이 나와 목표물까지 도달하고 하였을때 (빛은 X Y Z(0, 0,  미지수n) 선상에 있다) 

시점과 - 가늠좌가 X,Y 좌표(-3,+6) 만큼  움직였다고 하면 

빛, 즉 총알은 직선 운동을 하는 한 

시점 - 가늠좌 - 가늠쇠 - 목표물 중에 어떤것이라도 X,Y 선상에서 벗어난다면 

시점에서 쏘아진 빛은 목표물에 닿을 수 없다

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는데 실제로 사격을 해본 몸은 이해가 되니깐

더 답답 엌ㅋ

그래서 제가 생각하다 낸 가설인데요

눈이 오류(-)가 있어서 총도 오류(-)로 만들어서 결국은 +로 만들어서 쏜다. 단, 실사격하는 250m 범위내에서 허용될 수 있지만 거리가 무한

히 증가할 수 록 빗나감의 정도도 거리에 따라 비례한다

이러면 이해가 되는데 

이게 아니라고 한다면 우와

진짜 반년정도 생각하고있는데 답이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