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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조단의 천안함 절단면 분석은 틀렸다 / 정 윤
게시물ID : science_68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보다리
추천 : 3
조회수 : 116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0/08/22 21: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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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조단은 73명으로 구성되었다. 공동 단장 중의  명은 재료 과학 박사이며과학수사분과는 국방부조사본부, 육군수사단,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국방홍보원, 외국 전문가  25 ( 7, 민간 7, 외국 11) 조사 요원"으로 편성되었었다. 이런 전문가들이 6개월간 조사 결과를 종합 보고서로 펴냈다. 이런 보고서가 유감스럽게도 오류투성이다.

그중 으뜸가는 오류가 결정적 증거라고 제시한 북한 어뢰 추진체다. 이것이 가짜라는 것은 1419 - 1421(블릭 천안함 게시판 )에서 발표한  있다.

합조단은 보고서에서 천안함 절단면 분석을 상당히 상세히 다루었다. 합조단은 절단면의  이상이 전단 파괴 (shear fracture)라고 제시 하였는데 전단 파괴가 어떤 때는 철판 표면에 수직이고  어떤 때는절단면은 전반적으로 수직면 대비 경사 각도를 보이고있다고 진술했다. 그런데 수직이든 경사가 졌든 전단 파괴는 천안함 절단면 어디도   없다. 합조단의 전단 파괴에 관한 진술은 거의  이치에  맞고 횡설수설했다.

합조단 보고서의  하나의 결정적 결함은 천안함 함체 철판의 재질 (화학 성분/기계 성질 ) 천안함이 설계단계에서 규정한 재질 규격의 요구 재질을 충족시켰는지  시켰는지를 가늠하는 아무 검사/시험도  했다는 점이다. 심지어 합조단은 철판 등급조차 언급하지 않았다.

 

 * 아래 출처 링크를 클릭 하시면원 본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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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2.jpg

 

출처 http://cafe.daum.net/sisa-1/pO5K/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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