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대성이론이 존나 중요한 이유는 시간과 공간이라는 두개를 시공간이라는 하나로 통합한게 가장큰 이유로 알고있어요. (우리 최고의 목표는 모든것을 아우르는 통일장이론[모든것을 하나로 묶는것]을 찾는 것으로 봤을때 전혀 떨어져있어 보이던 시간과 공간을 하나로 묶음으로서 통일장이론에 가까워졌음)
여튼 시공간의 합이 약 초속 30만키로미터라면 시간지연 현상을 제대로 설명가능하다고 들었어요.
예를 들어서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공간을 아주 많이 안움직이고있어요. 아니 거의 멈춰있는거라고 봐야죠.(초당 움직이는 거리를 봤을때) 그럼 나머지 남은 부분(만약 1초에 1키로미터를 움직였다면[존나빠르네] 나머지 29만9999키로미터는 다 시간에 할당돼죠.) 따라서 실제 약 초속 30만키로미터라는 시간의속도랑 비슷해요. 하지만 조금 느려지긴 했네요 우리가 움직인 1키로미터만큼요.
그런데 만약 빛의속도로 움직인다면 어떻게 됄까요? 공간에 시공간을 다 사용해 버리기때문에 나머지 시간이 할당됄수가 없어요. 그래서 시간이 멈추는거에요.
라고 어디서 주서들어서 지금까지 이렇게 이해하고있는대 이게 맞나요? 아니면 그냥 쓰잘때기 없는 개소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