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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갑이 3개월치는 장만 했습니다
게시물ID : seafishing_13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년째불면증
추천 : 2
조회수 : 16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0/29 11:10:46
23일에 무창포가서 나름 선방했습니다.
물때가 사리라 고전을 염두했는데 수심이 낮아서 그런지 할만 했습니다.
조과에 심하게 연연하는 스타일이라 오전에 빡세세 주꾸미 공략하고 충분히 잡고나서 갑이사냥에 신경썼어요.
사진을 안찍다 보니 선장이 찍어준 사진 올려요.
 
20141024071143_5910_4_0.jpg
 
 
20141024071143_7790_9_1.jpg
 
 
20141016_193118.jpg
 
갑오징어 회무침을 했더니 카메라 셔터스피드를 앞질러 버리는 스피드로 가져가네요..ㅋㅋ
이번주에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다녀오면 올해 주꾸미는 끝이고
광어다운샷,우럭매운탕거리, 남쪽 갯바위 한번....요로케 하고 올해는 마감하려고 합니다.
수도권 살면서 바다낚시를 취미로 한다는건 참......힘든일입니다.

참..가끔 선장이 20키는 된다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가능은 합니다만 선장이 치켜세우는 말 너무 믿지는 마세요.
주꾸미 많이 잡은거 같아도 실제로 하루에 잡는 양의 한계라는게 있거든요.
1분에 한마리 잡아도 한시간에 60마리에요. 7시간*60마리=420마리가 한계죠..
제가 탄배는 아예 저울이 있어서 모두들 자기것 무게 달아보고 확인이 가능했지만 선장의 눈대중은 항상 뻥~이 섞여 있는 법.
제가 갔던날 가장 조과가 좋았던 분이 유일하게 전동릴 쓰신분.. 저랑 동시에 감아도 제가 감아올렸을 때 이미 그분은 채비 낙하중...
초보가 아닌이상 주꾸미는 넣고 빼는 시간이 곧 조과의 90%이니 무조건 빨리빨리가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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