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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는 어디로 갔을까요....
게시물ID : seafishing_34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처엔물파스
추천 : 4
조회수 : 61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0/24 01:01:13
진짜 한마리도 못보고 장어만 잡다 왔습니다.

마눌님과 중간고사 치르고 기숙사에 있던 딸 살살 꼬드겨서 
선외기 3인승 예약하고 
토요일 아침 집에 와서 자던 딸
깨우니 잠 더 자겠다며 안간다고.  
졸지에 마눌님과 둘이서 출발. 

쌀쌀한 아침날씨에 거친바람과 약한 너울.
지난주도 마눌님과 둘이서 오붓하게 뱃놀이만 하다 왔습니다.

양식장주변 감시올리는사람 한명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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