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적 가족과 사정상 좀 멀리 떨어져서 지내고
오랜만에 다시 뵜는데 제가 바쁘다는 이유로 아버지와 함깨하는 시간이 없는것같아서
이번에 바다에가서 아버지와 좋은 추억만들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어느 바다가 좋을지는 모르지만 일단 낚시대를 챙겨서 앉아서 이야기도 하면서 낚시를 하고
낚으면 그걸로 회도 매운탕도 아버지와 술한잔도 하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만.
낚시대 고르는 도중에 팬타입? 팬모양? 낚시대라는게 있어서 그거를 한번 구매해보려하는데
주위사람들의 의견이 너무 갈라져서 써도되나 싶더라구요.
낚시하는건 좋아하지만 진지하게 낚시를 취미로 삼은적도 없어서
기회만 되면 하는 편이었는데 처음으로 찾아서 하려니
어떤것부터 준비해야할지 잘 모르겟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생선담을 물통/ 지렁이/ 낚시대/ 낙시바늘/ 릴
이렇게 챙겨갈려하는데 잘하고있는건지 잘모르겟어서
죄송하지만 도움한번 부탁드리겟습니다.
ps. 혹시 좋은 바닷가 추천도 해주실수있으면 감사하겟습니다.
베스트금지
베오베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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