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연휴를 마무리하며 통영 모솔 아재 드뎌 한작대기 하였습니다.
게시물ID : seafishing_45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sh-8
추천 : 2
조회수 : 126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2/17 20:49:06
이번엔 큰 놈 한 두마리 생각 하며 카고 낚시를 했습니다.
같이 간 동생이 40 중반 한마리 제가 50 간당간당 한마리 했습니다.  손 맛 못보고 연휴를 마무리 하는 줄 알았는데... 
그나마 오늘 날씨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오후 3시쯤 터진 너울과 바람으로 아쉽지만 일찍 철수 하였습니다. 그래도 5짜 가까운 놈 건져내서 기분은 좋습니다... ^^   사진은 댓글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