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도다리 잡으려고 애들하고 여수로ㄱㄱ
던지고 방울달고 애들하고 모래놀이 시작했습니다
잠시후 영감님 한분이 오셔서 낚시 시작하십니다
한개두개.. 여섯대를 던지싶니다
나중에 보니3개가 제가 던진쪽 위로 지나가 있네요
당황해서 감아보니 역시나 엉켜있네요
풀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니 이미 또 던지셨습니다
던질 자리가 없네요
접고 게장 먹으러 왔습니다
ㄴㄱ디디짇ㄴㅂ싣ㄱㄷㄱㄷ싯극신긛ㅅㄱ디ㅡㄱㅅㄱ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