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남가주 뱅에 이야기
게시물ID : seafishing_4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활자중독자
추천 : 2
조회수 : 118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9/03/25 04:45:31
어제는 여자 셋이서 배타고 뱅에돔 낚시를 나갔다 왔습니다.  채비도 할줄 모르는 어리버리 두명을 이끌고 언니가 고생했지요. 
아침에는 날씨도 흐리고 조황이 좋지 않았지만 점심을 먹고 나니 뱅에들이 물어주기 시작하네요.  
뱅에 낚시는 두번째 나가 본지라 아직도 찌낚시가 어색하지만 입질 하나에 레슨 포인트 하나씩 배워 가면서 뱅에를 올립니다. 
결국에 셋이서 리밋을 채우고는 나왔네요. 캘리 뱅에돔 리밋은 한사람당 10마립니다.  
제일 빵좋구 큰 뱅에 사이즈는 45센치 였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