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군요
새벽4시에 거제도로 출발해서 저녁8시까지
스파르타낚시를 하고왔어여
오늘은 거제도 구조라 라는 곳으로 방파제지나서 도보 10분거리
감성돔 잡을려고했었는데 수온도 낮고 잡어가 너무 많아서
감성돔은 구경도 못했네요 감성돔 포인트고 참 좋은 곳인데..
그래서 물빠졌을때 톳나물 두봉지 캐고
원투3개로 잡어 노렸답니다
거의다 게르치.노래미
씨알이.아주 굵었어여
게르치도 대물이 걸리니 쿡쿡 쳐박는 느낌이.참 좋더군요
여튼 많이잡아서 다 회떠먹고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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