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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7, 대설
게시물ID : selfshot_35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흥흥
추천 : 7
조회수 : 18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7 20:55:49
지난 밤 먹은 양꼬치와 맥주가 소화가 안돼 한숨도 못잤습니다.
러닝머신이라도 달리면 나아질까-싶어 새벽 여섯 시, 회사 헬스장으로 먼저 향했습니다.
대설이라 작은 우박이 우수수 떨어졌지만, 그리 춥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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