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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cm 퍼렁퍼렁한 데일리룩:)
게시물ID : selfshot_38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vioryou
추천 : 13
조회수 : 337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1/05 20:35:54
안녕하세요

오늘 소한인데도 날씨가 안춥다고 해서 회색 폴라에 조금 진한 청바지(물론 안에 기모 레깅스 입음ㅋㅋㅋㅋㅋㅋㅋ) , 코트를 입었습니다...

바지가 파란 색으로 안보이고 그저 어두워 보이는군요..

아침에 나오는데 생각보다 더 안추워서 좀 오바 했나 싶었는데 점심시간에 밥 먹고 나오니까 바람이 많이 불며 추웠어요ㅠㅠㅠㅠ

그래도 퇴근 할때는 안추워서 다행이었어요ㅋㅋㅋㅋ

공깨비 아닌 키작고 뚱뚱한 저는 코트 없이 폴라에 바지만 입었더니 몸이 드러나서 좀 글킨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윗배가 볼록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선천적 뱃살 부자 입니다 제가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

오늘 양말도 새파란 두꺼운 양말인데 잘 안보이네요   

암튼 전체적으로 퍼렁퍼렁한(나만의 생각) 오늘의 데일리룩 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출처 전남친이 사준 코트지만 헤어졌다고 버리는건 자원 낭비야...
그래서 난 지갑도.. 코트도 여전히 잘 쓰고 잘 입어...
물론 나도 선물 많이 했어 오해는 ㄴㄴ
지금은 솔로 대장이다

라고 쓰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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