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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엄마가 입던 오묘한 색의 닥스 롱 트렌치
게시물ID : selfshot_45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NUP
추천 : 22
조회수 : 5823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7/03/10 00: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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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샷게가 있는 줄 모르고 패게에 올렸다가 게시판 찾아 다시왔네요! 엄마가 처녀시절 입으시던 옷이에요. 아빠가 보시더니 기분이 묘하시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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