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페이즐리가 어울리는 나이가 됬네요 (글삭후 재작성ㅠ)
게시물ID : selfshot_4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비서
추천 : 14
조회수 : 25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3/31 04:17:09
옵션
  • 창작글
  • 베스트금지
  • 베오베금지
  • 외부펌금지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평범한 낙낙한 블라우스입니다 
원래는 처녀시절에 페이즐리 무늬가 너무 좋아서 샀는데 
중딩이 엄마옷 입은거 같고.... 그래서 전혀 안어울렸어요

앞자리가 3이 되고... 아기 가지고 오랜만에 꺼내서  입어보니 
배도 낙낙하니 딱 좋더라구요 :) 
드디어 페이즐리가 나름? 어울리는 나이가 됐네요 
역시나 성숙한 여성의 무늬였던 것인가 하며 고민합니다 ㅋㅋㅋ

* 얼굴가린 사진을 올린다는게 얼굴사진을 올려서 글삭후 재작성했어요 
출처 햇살 드는 우리집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