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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 브라우스는 배바지와
게시물ID : selfshot_5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슬기이금욜
추천 : 26
조회수 : 4475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05/17 17:58:33
일미팅하고 오는길에 한컷.
어제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기에 여름옷을 제대로 꺼내지 않아서 막입는 짧은티 밖에 없었어요. 급 더워진 날씨에 급하게 꺼낸 자라 소ㅑ링 부라우스 입니다. 라지사이즈로 사길 잘했어요. 팔랑팔랑 기분좋습니다.ㅎㅎㅎ
상의를 하의에 매매 꽁꽁 넣어서 한껏 배바지로 입는거 좋아합니다♡
출처
보완
2017-05-17 18:00:47
3
짧뚱한 엄지손톱과 발인가 손인가 엄청못난이 손과 내 폰의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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