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잘들보내셨나요?

ㅎㅎㅎ 전 오늘 아끼는 시계를 차고 힘차게 면접을 보고왔습니다.

근처 스파매장에 어제 이력서 넣고 오늘 면접보고 왔어요.

덜덜ㅠㅠㅠㅠㅜㅜ 월요일에 연락주신다는데 예감이 좋지않네요ㅠㅠㅜㅜㅠ 
제가 자신감이 너무 없다고 고민이되신다는데
 ㅜ.ㅜ 엉엉..ㅋㅋㅋ 나름 힘차게 나갔다온건데 말이에요.
그런게 다 보이나...ㅎㅎ 전 아직 멀었나봐요..ㅋㅋ

머리정리도 해봤는데 잘 안되네요.ㅎㅎㅎ 그냥 잘라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