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할만큼 했다 그러니 기다려라 할게 아니고
솔직히 모르면 모른다
아는건 안다
나도 같은 심경이다 등등
좀 딱 끊어서 말해주시지 못하고
계속 난 지시했다
이런걸로 안다
저런걸로 안다 등으로만 말하는거 봐서
딱히 실드치려는건 아니지만
아는게 없어 보이시네요
그럴꺼면 괜히 마이크 들고 가족분들 희망고문하지 말고
그냥 입다무는게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