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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스트림에 청장님...
게시물ID : sewol_13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지아black
추천 : 2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4/18 10:37:57

난 할만큼 했다 그러니 기다려라 할게 아니고

솔직히 모르면 모른다

아는건 안다

나도 같은 심경이다 등등


좀 딱 끊어서 말해주시지 못하고

계속 난 지시했다

이런걸로 안다

저런걸로 안다 등으로만 말하는거 봐서

딱히 실드치려는건 아니지만

아는게 없어 보이시네요



그럴꺼면 괜히 마이크 들고 가족분들 희망고문하지 말고

그냥 입다무는게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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