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일까?
제일 먼저 할 수 있고 효과가 큰 것은 책임을 묻고 그들을 좌천 시키는 것입니다.
먼저 무책임했던 해경 담당자들 부터 그들의 손에 사직서를 손에 쥐어주는 것입니다.
친일파를 척결하지 못한것이 우리의 잘못이듯.
책임을 져야할 사람들에게 책임을 줘어줘야 합니다.
위에서 부터 내려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아래서 부터 책임감을 부여해줍시다.
사직서를 그들의 손에 쥐어줍시다. 그리고 그것을 방해하려는 움직임을 발견하는 그 부분을 하나씩 해결하면서 정리합시다.
이제 시작입니다.
JTBC와 이상호기자님께만 바라지 말고 우리가 나섭시다.
자!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