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좋을때 왜 돌려보냈고
보내놓고서는 왜 대학교에서 되도않는 실습용을 몰래 빌려왔고
누가 지시한건지 왜그렇게 한건지...
사실관계에 대해서 따지고 들어가야합니다..
아까 어떤 학부모님이 그러셨죠..
추궁하는게 아니다
말을 들어보고싶다고....
학부모님들께서 잠수 전문가도 아니고
구체적으로 구조작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건
당연히 알수가없습니다....
하루 세번 들어갔다 나왔다고 징징대는 용역앞에서
한번에 몇번작업하냐...
그럼또 신나서 변명합니다.
몇분작업하고 몇분했습니다 .
와..진짜 우리도 죽겠습니다..
이러면 또 할말이없는겁니다....
그냥 용역들 변명거리만 들어주는 꼴입니다...
왜 민간잠수부가 철수했는지
이제와서 인양업체를 용역주고 고용한 이유가뭔지
다이빙벨 안된다고 해놓고
대학교 실습용 대가리만 겨우 들어가는걸 왜 몰래 빌려왔는지...........
저새끼들이 대답할수 있을지 과연 의문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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