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현재까지 상황정리
게시물ID : sewol_17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타뉴비
추천 : 16
조회수 : 113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4/25 00:39:01
1. 이상호 기자 왈 연합뉴스에서 오늘 13명 들어간걸 사상 최대의 작전이라고 기사낸 기자에게 욕  "개객끼 후배였으면 뒤졌어"

2. 해경청장 팀킬1  뉴스가 맞던적이 있었습니까?   
 
3. 해경청장 팀킬2  24시간 작업은 불가능합니다   알고보니 24시간 작업이 아니라 대기

4. 언단 왈 :  700명 구라였고 언딘쪽 잠수부가 13명 투입 총 합해서 24~25명그이후로도 인원수 계속 말 바뀜

5. 무전기 채널 돌려서 무전기 고장났따고 구라 -> 유가족들한테 바로 걸림

6. 현재 민간인 잠수부들 3시간째 못들어가고 기다리게 만들고있고 사건이후에도 민간인 잠수부들 들어가려고 해도 계속 못들어가게 막아놓고서는 하는말이  사건이후 계속 잠수부들 부족해서 구하고 있는중이라 함

7. 시신 6구 추가 수습

8. 저희는 기자가 있는 곳에서는 브리핑 못해요 헤헤

9. 해양경찰청장 왈  현장에서 언딘 허락받고 해야되는 일이고 난 모르는 일이오

10. 파랑 잠바 왈  여기서 모여서 이상한 정보에 휘둘리지 마시고 제가 검색한 정보는 확실하니 제말 믿으세요

11. 총책임자들이 민간인 잠수부들 쓰겠습니다라고 하면서  무전기로 명령은 내리지 않음

12.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현재 이 상황은 올라갔었다가 순식간에 사라짐

13. 날씨와 관계없이 유속은 일정하다.....

14. 지휘권이 해군으로 신속하게 넘어감



현재 해군관계자가 와있는데 마이크 꺼지고 화면 돌아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