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제부터 1시간씩 수원역 촛불에 갔습니다.
이틀동안 지나가는 학생, 젊은분들께 사과하고 있어요. 맘속으로....
분향소는 아직 갈생각이 없고요.
혹시라ㅏ도 기적같이 아이들이 올거 같아서..... 나중에 갈려 하고요.
네이버 탈퇴 했습니다.
모임이 있엇는데 기냥 문자로 소식 달라 했습니다.
다른 소식은 모임에 가서 알면 되고....
앞으로 불매운동 하면 동참 합니다.
아직까지 삼성, 농심(새우깡, 양파링은 가끔 사먹는데....) 불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할 수 있는것은 뭐라도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