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부는 이준석 선장이 양 손으로 휴대전화를 들고 있었으며, 게임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는 선원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준석 선장은 휴대전화 게임 의혹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준석 선장은 카카오톡 등 휴대전화로 온 문자를 확인하고 있었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합수부는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에 대해 이미 수사를 한 상황이어서 실제로 이러한 행동을 했다면 수사를 통해 걸러졌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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