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2367778
아시아경제
조선일보
중앙일보
내용은 한 선원이 증언하는데 선장이 사고나기 30분전에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거 같았다.
선장은 카카오톡 메시지 봤다라고 함
그럼 제목을 게임한것도 아니고 게임을 했다 하더라도 문제가 되면 게임을 계속할까요?
(그것도 구조되는 상황에서 팬티차림으로 구조되는데 요즘 게임 팬티만 입고하는게 있나요?)
즉 선장을 게임중독자로 몰아서 세월호 침몰 사건에서 시선도 돌릴겸 얼마전에 셧다운제 합헌에 대한 후폭풍도 잠재울겸
언론들이 앞세우네요.
그렇게 자기들 대신 희생양을 찾은게 또 게임산업인가요?
그렇게 2차 희생양을 만들어 내는 당신들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